
[PEDIEN] 가정의 달 5월,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1일, 위원과 명예위원 18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도시락, 떡, 빵, 꿀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봉사에는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영 위원이 직접 채취하고 생산한 70만원 상당의 꿀 45개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껏 준비된 꾸러미는 어르신들의 가정에 전달되었으며, 위원들은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신명희 공공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먹거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맛 나는 단성면’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