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금남면에 자리한 송림사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10명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송림사는 매년 정월대보름과 석가탄신일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백미와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송림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보여준다.
혜진 스님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따뜻한 나눔의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님의 말에는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송림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뜻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면장의 감사 인사는 지역 사회와 종교 단체 간의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보여준다.
송림사의 이번 장학금 기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송림사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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