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43조 6,495억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를 위해 6월 8일 화성 롤링힐스호텔에서 경기도 집행부와 사전설명회를 갖고 결산 현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선영 예결특위 부위원장은 이번 결산 심사가 단순한 집행 결과 확인을 넘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그는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산 심사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제4기 예결특위 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향후 2026년 정책 방향과 2027년 본예산 편성에 활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는 제391회 정례회 기간 중인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사전설명회에는 김선영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창식, 박재용, 신미숙, 이병숙, 임창휘, 윤태길, 문병근, 유형진, 윤종영, 최승용 위원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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