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재선 성공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주민과의 약속인 ‘중구직통’ 현장 소통에 나섰다.
‘중구직통’은 선거 기간 중 김 청장이 내세웠던 공약으로, 주민 2명만 모여도 간담회를 신청하면 직접 찾아가 불편 사항을 청취하겠다는 현장 밀착형 소통 채널이다.
업무 복귀 후 첫 행보로 현장 방문을 택한 김 청장은 선거 기간 중 수렴했던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9일, 김 청장은 부용로에 위치한 장애인 시설 ‘쉴만한 물가’를 방문해 장애인 복지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문화동 게이트볼장에서는 서대전육교 지하화에 따른 이전 설치 및 호남선 철도 하상 인도 높이 확장 등 주민 숙원 사업에 대한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조속한 이행을 약속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 용두동 ‘카페앤’에서는 중구 소상공인 연합회와 만나 고충을 듣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선화동 ‘독립서점 시연’에서는 지역 청년 주민 및 활동가들과 만나 현실적인 고민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이 주인 되는 중구를 만들겠다는 초심은 변함없다”며 “선거 기간 ‘중구직통’을 통해 들려주신 주민들의 목소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 답이 있기에 즉각적인 답변과 책임 있는 이행으로 구민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중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중구직통’을 구정의 핵심 소통 모델로 정착시키고, 주민 제안이 구정 정책으로 즉각 반영되는 ‘주민 주권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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