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부사동에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 다가오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선물 꾸러미 50박스가 전달됐다. 지역 봉사단체인 부사동 이웃사랑회가 마련한 이번 나눔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는 따뜻한 손길로 이어졌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용품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류, 참치, 햄 등 다양한 식료품이 푸짐하게 담겼다. 이웃사랑회 회원들은 직접 포장에 정성을 더하며 받는 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달했다.
기탁된 선물 꾸러미는 한부모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사동 이웃사랑회는 매년 이러한 선물 꾸러미 나눔을 통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명절에는 떡국떡 나눔 행사도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재옥 이웃사랑회 회장은 "아이들이 선물 꾸러미를 받고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류성일 부사동장은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이웃사랑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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