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사업 선정작 195건의 공연, 시각, 문학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직접 관람하고, '관람자의 시선'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에는 순수예술 7개 분야 25개 단위사업에 총 195건의 예술 활동이 선정되어 대구시 전역에서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예술 활동이 시민 문화 향유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도록 현장의 분위기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모니터링단의 주요 임무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1일까지 온라인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정된 모니터링단에게는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 작품들을 향유할 기회와 함께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들이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활동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이번 모니터링단 운영이 대구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과 예술인과의 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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