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협의회는 용인 지역 문화예술 유관기관 담당자들과 예술중점학교 교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역협력 기반 예술생태계 구축을 통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경기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에 근거한다. 지역의 풍부한 문화예술 역량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감성 발달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협의회에는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유관기관 담당자, 예술교육 실천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구체적으로 각 기관의 2026학년도 문화예술교육 지원 계획과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소개되었다. 또한 학교와 지역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 내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와 예술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참석자들은 예술적 감성을 바탕으로 공감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생 중심 예술교육을 공동의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용인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문화예술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의회는 용인 지역의 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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