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년 대상 재테크 특강 운영… 사회초년생을 위한 현실 자산관리 로드맵 제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관내 청년들의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재테크 특강을 마련한다. 오는 26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사회초년생들이 실질적인 재무 설계와 자산 형성 방법을 익힐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특강은 올해 총 3회 시리즈로 기획된 ‘청년특강’의 첫 번째 강의다. 시는 연초 실시한 청년 대상 선호도 조사에서 경제·재테크 분야의 수요가 가장 높게 나타난 점을 반영해 해당 강좌를 우선적으로 편성했다.

강사로는 20대에 20억 원의 자산을 달성하며 주목받은 재테크 크리에이터 ‘래빗해빛’ 이 나선다. 유튜브 채널 ‘부자습관은 래빗해빛’을 운영하고 있는 김아름 강사는 저서 ‘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를 바탕으로 월급 관리 기초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자산 형성을 위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70명이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자산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