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투명 페트병 수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6월 4일과 8일, 한내초등학교와 신하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총 126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하여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가정에서 깨끗하게 세척해 분리한 투명 페트병을 직접 수거함에 배출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혔다. 이는 버려지는 페트병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이미선 센터장은 "무심코 버려지는 투명 페트병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매월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제작 및 배부 사업 등 다채로운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기후 위기 대응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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