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이끌 새마을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6월 9일, 이천시 새마을회관에서는 14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새마을 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운동의 근본적인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리더로서 지도자들이 갖춰야 할 역할과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운동의 핵심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실천 운동임을 공유하는 데 교육의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교육에는 황창영 경기도중소기업 CEO 연합회 사무총장 겸 상근부회장이 강사로 나섰다. 황 강사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경기도새마을회 등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전 세계로 확산된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새마을 지도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글로벌 리더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조봉산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장은 교육에 참석한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교육이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취약계층 지원, 공동체 회복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선진형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연간 총 12회에 걸쳐 읍·면·동 새마을 지도자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마을 지도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그리고 공동체 가치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