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광산구 송정1동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신촌근린공원에서 '감성 버스킹'을 개최했다. 송정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누구도 고립시키지 않는 마을'이라는 송정1동의 비전 아래,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감성 버스킹'은 마을 대표 문화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채로운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벌룬 버블' 마술쇼는 어린이와 주민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희영 송정1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준비한 문화 공연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주도로 공동체 문화 경험을 나누는 마을 문화 공연이 더욱 활발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정1동은 오는 7월 11일에도 신촌근린공원에서 올해 두 번째 '감성 버스킹'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 문화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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