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의회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손잡고 추진해 온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6월 9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웹툰일러스트학과 학생들과 교수진, 시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약 4개월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격려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월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시작되었다. 시흥시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상징하고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마스코트 개발을 목표로, 학생들은 시흥시의 특성과 의회의 역할을 반영한 다채로운 캐릭터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열정을 쏟았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시흥시의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행사의 백미는 시상식이었다. 시의회는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된 3명의 학생에게 의장상을 수여하며,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수상작들은 향후 시민들의 최종 선택을 기다린다.
시흥시의회는 이달 말까지 우수 작품에 대한 시민 참여 투표를 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마스코트를 확정하고, 이를 SNS와 홍보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에 활용하여 시민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오인열 의장은 “학생들의 신선한 시각과 창의성이 시흥시의회의 새로운 얼굴을 만드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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