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0일 다정고등학교에서 학교4-H회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농업 분야 진로 탐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직업적 가치를 알리고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4-H회는 청소년들이 농촌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단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4-H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돕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농업기술센터와 4-H의 역할,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과 미래 농업 기술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았다. 특히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청년 4-H 회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영농 정착 과정과 농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화훼 작물 화분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손으로 식물을 다루며 농업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교4-H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농업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농업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