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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자율성은 높이고, 부정행위는 엄정히… 과기정통부, 연구 제도 혁신 시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PEDIEN]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구 제도 혁신에 나선다.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15개 대학 산학협력단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연구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 R&D 예산을 편성한 것에 발맞춰, 연구자들이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과기정통부는 학생연구자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인건비 계정에 과도하게 적립된 잔액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미 과다 적립 금액을 기관의 학생인건비 계정으로 이체하도록 규정을 개정한 바 있으며, 제도 시행 절차 및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연구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직접비와 간접비 사용에 있어 불가능한 항목을 제외하고는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하여 연구자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단순 회의비 사용에 대한 과도한 증빙 자료 요구 관행을 개선하고, 최소한의 증빙만으로도 비용 처리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연구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대신, 연구비 부정 사용 등 부정행위 적발 시 제재를 강화하는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 연구 자율성을 보장하는 만큼,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여 사전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더불어 대학 등 비영리기관의 기술료 사용 기준을 기관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사업화 경비는 별도 계정으로 관리하고, 나머지 금액은 연구자 및 성과 기여자 보상 등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박인규 본부장은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연구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제도 개선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연구 자율성은 높이고, 부정행위는 엄정히… 과기정통부, 연구 제도 혁신 시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PEDIEN]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구 제도 혁신에 나선다.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15개 대학 산학협력단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연구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 R&D 예산을 편성한 것에 발맞춰, 연구자들이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과기정통부는 학생연구자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인건비 계정에 과도하게 적립된 잔액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미 과다 적립 금액을 기관의 학생인건비 계정으로 이체하도록 규정을 개정한 바 있으며, 제도 시행 절차 및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연구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직접비와 간접비 사용에 있어 불가능한 항목을 제외하고는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하여 연구자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단순 회의비 사용에 대한 과도한 증빙 자료 요구 관행을 개선하고, 최소한의 증빙만으로도 비용 처리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연구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대신, 연구비 부정 사용 등 부정행위 적발 시 제재를 강화하는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 연구 자율성을 보장하는 만큼,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여 사전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더불어 대학 등 비영리기관의 기술료 사용 기준을 기관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사업화 경비는 별도 계정으로 관리하고, 나머지 금액은 연구자 및 성과 기여자 보상 등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박인규 본부장은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연구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제도 개선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으로 교육 혁신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서천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한다.지난 19일, 서천군 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학교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천과 부여 지역의 학생들이 특수학교 부족으로 인해 겪는 장거리 통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폐교된 문산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설립될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는 문산면 신농길 26-29 일원에 위치한 문산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총 10학급 규모로, 58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학교 설립에는 교육부 예산과 충남교육청 자체 예산이 투입되며, 기존 폐교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증축하여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최첨단 교실을 구축하여 미래형 특수학교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학교가 설립되면 교직원 약 40명이 상주하게 되어 문산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 및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2026년 설계비 확보, 2027년 시설 공사를 거쳐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특수학교 설립을 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충남교육청,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으로 교육 혁신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서천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한다.지난 19일, 서천군 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학교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천과 부여 지역의 학생들이 특수학교 부족으로 인해 겪는 장거리 통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폐교된 문산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설립될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는 문산면 신농길 26-29 일원에 위치한 문산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총 10학급 규모로, 58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학교 설립에는 교육부 예산과 충남교육청 자체 예산이 투입되며, 기존 폐교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증축하여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최첨단 교실을 구축하여 미래형 특수학교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학교가 설립되면 교직원 약 40명이 상주하게 되어 문산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 및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2026년 설계비 확보, 2027년 시설 공사를 거쳐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특수학교 설립을 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충남 당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외국인 근로자·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
농림축산식품부 [PEDIEN]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 원인이 외국인 근로자와 불법 축산물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ASF는 기존 발생 지역이 아닌 곳에서 발생했으며, 바이러스 유전자형도 국내에서 주로 검출되는 유형과는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외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조사 결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과 불법 축산물 반입 가능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농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중 일부가 ASF 발생국 출신이며, 이들의 국제 우편이나 특송을 통해 오염 물품이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외국인 식료품점에서 불법적으로 반입된 축산물을 통해 바이러스가 유입됐을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농장주의 해외여행 이력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지만, 바이러스 유전자형을 고려할 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 다만, 과거 국내에서 확인된 동일 유전자형 사례가 있어 야생 멧돼지를 통한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중수본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방역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 중이다. 강화 방안에는 외국인 근로자 관리 강화, 불법 축산물 차단, 농장 방역 수칙 이행 관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당진 지역에 대한 야생 멧돼지 포획 및 불법 반입 축산물에 대한 추가 조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당진 ASF 발생은 인위적 전파 요인 관리와 농장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농가에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덧붙여 “유입 원인 분석 결과에 따른 ASF 방역관리 강화방안 수립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분야를 보다 철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충남 당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외국인 근로자·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
농림축산식품부 [PEDIEN]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 원인이 외국인 근로자와 불법 축산물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ASF는 기존 발생 지역이 아닌 곳에서 발생했으며, 바이러스 유전자형도 국내에서 주로 검출되는 유형과는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외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조사 결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과 불법 축산물 반입 가능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농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중 일부가 ASF 발생국 출신이며, 이들의 국제 우편이나 특송을 통해 오염 물품이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외국인 식료품점에서 불법적으로 반입된 축산물을 통해 바이러스가 유입됐을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농장주의 해외여행 이력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지만, 바이러스 유전자형을 고려할 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 다만, 과거 국내에서 확인된 동일 유전자형 사례가 있어 야생 멧돼지를 통한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중수본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방역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 중이다. 강화 방안에는 외국인 근로자 관리 강화, 불법 축산물 차단, 농장 방역 수칙 이행 관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당진 지역에 대한 야생 멧돼지 포획 및 불법 반입 축산물에 대한 추가 조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당진 ASF 발생은 인위적 전파 요인 관리와 농장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농가에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덧붙여 “유입 원인 분석 결과에 따른 ASF 방역관리 강화방안 수립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분야를 보다 철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박수현 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수상 ’국민 삶의 현장 목소리를 법과 제도로 연결해 온 현장소통형 입법가
박수현의원 수상 의원 제공 [PEDIEN]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어제 한국일보가 주최한 ‘2025 한국정책대상’시상식에서 입법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박수현 의원은 문화·예술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정책과 입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 의원은 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안」,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등 문화적 약자 보호와 창작 생태계 혁신을 위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또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문화가 지역 발전과 균형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이와 함께 농업민생 5법을 대표 발의해 국회 통과까지 주도하며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아울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5극3특’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수립·추진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다핵 성장 구조로 전환하는 국가 비전을 설계하기도 했다.박수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국민의 삶의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과 입법 노력이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곁에서 정책으로 답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박수현 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수상 ’국민 삶의 현장 목소리를 법과 제도로 연결해 온 현장소통형 입법가
박수현의원 수상 의원 제공 [PEDIEN]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어제 한국일보가 주최한 ‘2025 한국정책대상’시상식에서 입법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박수현 의원은 문화·예술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정책과 입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 의원은 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안」,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등 문화적 약자 보호와 창작 생태계 혁신을 위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또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문화가 지역 발전과 균형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이와 함께 농업민생 5법을 대표 발의해 국회 통과까지 주도하며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아울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5극3특’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수립·추진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다핵 성장 구조로 전환하는 국가 비전을 설계하기도 했다.박수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국민의 삶의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과 입법 노력이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곁에서 정책으로 답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청주농고,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청주농고,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청주농업고등학교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21일까지 5주간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전공 분야와 연계된 해외 현장실습, 어학교육, 직무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 선진국의 신기술과 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3학년 재학생 중 선발된 학생들이 참여해 전공 특성을 살린 현장 중심 교육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은 호주 현지에서 직무 영어 교육과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실습 과정을 수행했다.학생들은 시드니 지역의 토목, 조경, 카페, 외식,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현장실습 기업에서 실무 중심의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사업장 환경에서 직무를 수행하여 전공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함께 키우고 있다.지난 15일에는 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글로벌 현장학습 및 해외 인턴십 운영 협력 △호주 현지 산업체 연계 및 취업 기회 확대 △학생들의 안정적인 현장실습 환경 조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하고, 학생들이 현지 산업계와 보다 긴밀하게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호주한인상공회의소는 1981년 설립된 비영리 비즈니스 단체로, 호주 내 한인 기업들의 성장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세미나‧정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정부 및 정책 입안자와 협력을 통해 한인 비즈니스 환경의 개선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류영목 청주농업고등학교장은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전공 역량은 시험해 보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외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청주농고,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청주농고,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청주농업고등학교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21일까지 5주간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전공 분야와 연계된 해외 현장실습, 어학교육, 직무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 선진국의 신기술과 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3학년 재학생 중 선발된 학생들이 참여해 전공 특성을 살린 현장 중심 교육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은 호주 현지에서 직무 영어 교육과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실습 과정을 수행했다.학생들은 시드니 지역의 토목, 조경, 카페, 외식,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현장실습 기업에서 실무 중심의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사업장 환경에서 직무를 수행하여 전공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함께 키우고 있다.지난 15일에는 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글로벌 현장학습 및 해외 인턴십 운영 협력 △호주 현지 산업체 연계 및 취업 기회 확대 △학생들의 안정적인 현장실습 환경 조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하고, 학생들이 현지 산업계와 보다 긴밀하게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호주한인상공회의소는 1981년 설립된 비영리 비즈니스 단체로, 호주 내 한인 기업들의 성장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세미나‧정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정부 및 정책 입안자와 협력을 통해 한인 비즈니스 환경의 개선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류영목 청주농업고등학교장은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전공 역량은 시험해 보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외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성과 공유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성과공유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성과 공유회'가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11개 시·도 교육감,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플랫폼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공유회는 AIEP의 개발 경과를 공유하고,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며,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AIEP는 통합 인증 시스템을 통해 네이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의 서비스와 연동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AIEP는 학습 정보를 '교육 마이데이터'로 구축하여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과 증거 기반 교육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성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기술 발전과 함께 인간, 자연, AI가 공존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AI융합교육원 신설, 유·초·중·고 5개년 AI·문해력 교육 계획 수립, '읽걷쓰 AI' 교육 추진 등 AI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AIEP는 서울, 인천 등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곧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시·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인천시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성과 공유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성과공유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성과 공유회'가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11개 시·도 교육감,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플랫폼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공유회는 AIEP의 개발 경과를 공유하고,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며,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AIEP는 통합 인증 시스템을 통해 네이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의 서비스와 연동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AIEP는 학습 정보를 '교육 마이데이터'로 구축하여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과 증거 기반 교육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성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기술 발전과 함께 인간, 자연, AI가 공존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AI융합교육원 신설, 유·초·중·고 5개년 AI·문해력 교육 계획 수립, '읽걷쓰 AI' 교육 추진 등 AI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AIEP는 서울, 인천 등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곧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시·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천리포수목원 기록, 국가가 영구 보존…민병갈의 정신 잇는다
행정안전부 [PEDIEN] 국내 최초 사립 수목원인 천리포수목원의 역사적 기록들이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하에 영구히 보존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천리포수목원과 '천리포수목원 소장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리포수목원이 소장한 기록물들이 안전하게 보존되고, 더 나아가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천리포수목원은 한국으로 귀화한 미국인 1호인 민병갈이 1962년부터 천리포 해변 부지를 매입하며 조성한 곳이다. 그의 땀과 열정이 담긴 수목원 조성 기록은 단순한 식물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록물 보존 및 복원, 기록물 발굴 및 수집을 통한 활용 활성화,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천리포수목원의 소장 기록물은 수목원 조성 과정과 국내외 희귀 식물 관리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어 그 중요성이 크다.주요 기록물로는 토지매입증서, 업무일지, 식물 채집·번식·관리 일지, 해외 교류 서신, 그리고 민병갈의 개인 사진과 필름 등이 있다. 이 자료들은 해방 후 한국 사회의 모습과 문화재 등을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국가기록원은 이미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하여 천리포수목원의 기록물 보존 환경을 점검하고 훼손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훼손이 심한 시청각 기록물은 국가기록원의 전문 보존 서고에 우선 위탁 보존하고, 영화 필름의 디지털화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종이 기록물은 국사편찬위원회의 디지털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까지 국가기록원 성남 분원 서고에 단계적으로 위탁 보존될 예정이다.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열악한 보존 환경에 노출된 민간의 희소하고 중요한 기록물의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존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더불어 훼손 기록물 복원 등 기록물 활용을 위한 지원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병갈의 정신과 천리포수목원의 역사적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천리포수목원 기록, 국가가 영구 보존…민병갈의 정신 잇는다
행정안전부 [PEDIEN] 국내 최초 사립 수목원인 천리포수목원의 역사적 기록들이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하에 영구히 보존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천리포수목원과 '천리포수목원 소장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리포수목원이 소장한 기록물들이 안전하게 보존되고, 더 나아가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천리포수목원은 한국으로 귀화한 미국인 1호인 민병갈이 1962년부터 천리포 해변 부지를 매입하며 조성한 곳이다. 그의 땀과 열정이 담긴 수목원 조성 기록은 단순한 식물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록물 보존 및 복원, 기록물 발굴 및 수집을 통한 활용 활성화,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천리포수목원의 소장 기록물은 수목원 조성 과정과 국내외 희귀 식물 관리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어 그 중요성이 크다.주요 기록물로는 토지매입증서, 업무일지, 식물 채집·번식·관리 일지, 해외 교류 서신, 그리고 민병갈의 개인 사진과 필름 등이 있다. 이 자료들은 해방 후 한국 사회의 모습과 문화재 등을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국가기록원은 이미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하여 천리포수목원의 기록물 보존 환경을 점검하고 훼손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훼손이 심한 시청각 기록물은 국가기록원의 전문 보존 서고에 우선 위탁 보존하고, 영화 필름의 디지털화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종이 기록물은 국사편찬위원회의 디지털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까지 국가기록원 성남 분원 서고에 단계적으로 위탁 보존될 예정이다.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열악한 보존 환경에 노출된 민간의 희소하고 중요한 기록물의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존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더불어 훼손 기록물 복원 등 기록물 활용을 위한 지원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병갈의 정신과 천리포수목원의 역사적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