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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공연, 세계에 ‘케이-컬처’ 알리는 축제의 장
방탄소년단의 복귀 공연을 맞아 전국 주요 국립문화기관들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이들의 음악이 세계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 3월 20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5개 기관과 연계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우리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특별 콘텐츠를 제공한다. 3월 21일부터 멤버들이 관심을 보인 '반가사유상', '달항아리' 등을 영어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하이브와 협력,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문화상품을 개발하여 3월 20일부터 판매한다.국립현대미술관은 3월 20일부터 한 달간 미술 전시 해설과 음악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제공하며, 서울관 야외마당에는 대형 '방탄소년단 사운드 큐브'를 설치, 관람객에게 특별한 예술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국립민속박물관은 3월 20일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케이-컬처 민속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멤버들이 관심을 가진 '상여장식'을 소개하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케이-놀이터'를 통해 투호,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한국적 요소가 담긴 특별 공연 '케이-흥 한마당'도 열린다.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3월 14일부터 방탄소년단이 기증한 '타임캡슐'과 관련 영상을 전시한다. 4월부터는 나운규 감독 영화 100주년과 연계, '아리랑 오브 락'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알릴 계획이다.국립중앙도서관은 3월 20일부터 '방탄소년단 음악에 영감이 된 책들!'이라는 주제로 도서 전시를 개최한다.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윤동주의 '소년' 등 멤버들에게 영감을 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의 노트' 전시를 통해 '케이-문학'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세계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깊이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케이-컬처'를 알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국립보건연구원, 줄기세포 품질 평가 국제 기준 마련
국립보건연구원이 주도한 다국가 국제표준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발표되며, 줄기세포 품질 평가의 국제 기준 마련에 청신호가 켜졌다.이번 연구는 12개국 연구기관이 참여,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세포 품질 평가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진은 각기 다른 기관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줄기세포를 분석하는 공동 품질평가 연구를 수행했다.연구 결과, 표준화된 분석 방법을 적용했을 때 기관 간 실험 결과의 재현성과 신뢰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줄기세포가 다른 세포로 변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OCT3/4, TRA-1-60, SSEA5가 가장 안정적이고 재현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연구는 국가줄기세포은행 분양자원 제공을 통해 연구수행 기반을 지원하고 역분화줄기세포 품질평가 분석 연구에 직접 참여하여 국제 비교 데이터 생산과 재현성 검증 연구를 수행했다.김원호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역분화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개발의 국제 품질 기준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국내 재생의료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역분화줄기세포 품질평가의 국제 표준화는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의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국가줄기세포은행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준의 세포자원 관리와 연구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역분화줄기세포의 임상적용을 위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제조·품질 평가기준 표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국가줄기세포은행 기반의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과천도서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2026년 독서 하다' 운영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 역량 강화와 융합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2026년 독서 하다'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초등학생, 청소년,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수별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공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일상 속 독서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독서 하다' 참여자들은 한 기수 동안 매월 1권의 책을 읽고, 책놀이, 독서 토론, 북토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자율 독서와 연계한 온라인 독서 인증 및 의견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사와 함께하는 심화 독후 활동은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대상별로 각 4기씩 운영되며, 기수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된다. 초등 과정은 체험과 창작 중심의 독후 활동, 청소년 과정은 진로 탐색과 비판적 사고 증진, 학부모 일반 과정은 인문 예술 소양 확장에 초점을 맞춘다.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기를 넘어 생각을 나누고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1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수별 강좌 시작 약 3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인천 교육청, BTS 광화문 공연 대비 학생 안전사고 예방 총력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에 대비해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최근 정부는 21일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시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2 또는 119에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학생과 연락이 두절될 경우를 대비한 조치다.뿐만 아니라 시교육청은 주야간 24시간 대응 가능한 학생 안전사고 비상 연락 체계를 운영하며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한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대규모 인파 밀집과 같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부평도서관, '향기로운 책 읽기' 1기 참여자 모집…중장년층 독서 활력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이 중장년층의 활기찬 독서 생활을 지원하는 ‘북 리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향기로운 책 읽기’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모임을 넘어, 책의 감동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책을 읽고 인상 깊은 구절을 필사하거나 감상을 공유하는 독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다.특히 독서의 감동을 향기로 재현해보는 ‘향수 만들기’ 체험 활동이 눈길을 끈다. 책의 여운을 시각, 청각뿐 아니라 후각으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4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학교 운영비도 아끼고, 온실가스도 감축하고”급식실 온수에 연료전지 활용해 가스요금 43% 절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에 설치된 연료전지를 단순한 의무 설비가 아닌 학교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질적 수단으로 전환했다.경기도교육청은 연료전지를 급식실 온수 사용 유형과 연계해 활용하는 '전기 온수 통합 활용모델'을 구축하고 신축학교를 중심으로 적용한다.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이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신에너지 설비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전기 생산 위주로 운영하고 발생 온수는 활용하지 못하면서 설비 가동률 저하와 경제성 논란이 지속돼 왔다.이에 도교육청은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학교 급식실의 온수 사용 유형에 착안해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온수를 급식실 온수에 우선 활용하는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했다.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40 온수를 먼저 온수탱크에 저장한 뒤 가스온수기에서 60 로 재가열해 활용하는 '병행운전 모델'을 적용하면 연간 가스요금을 약 22~43% 수준으로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특히 도내 신축 예정 초중고 24교에 적용하면 연간 6000만원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며 2029년 이후 신축학교 적용 시 학교 운영비 절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전기와 온수 생산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축적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 관리해 학교 연료전지 운전 효율을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시설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인천 부평도서관, 상반기 시민 저자 학교 '열우물 글샘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이 시민들의 글쓰기 경험 확대와 작가 데뷔를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시민 저자 학교 '열우물 글샘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소설, 시, 에세이 총 3가지 분야의 전문 강좌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이 강좌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먼저 'AI 소설책 만들기' 강좌는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된다. AI 전문가 박규환 강사가 최신 AI 플랫폼을 활용한 소설 창작법을 강의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창작한 소설을 전자책 형태로 발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되는 '나에게 보내는 시' 강좌는 이지선 시인이 맡는다. 이 강좌에서는 시의 개념과 특징을 소개하고, 자신과 타인을 향한 마음을 시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배운다.에세이 쓰기 강좌인 '내 이야기가 브랜드가 되는 시간'은 4월 17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된다. 강가희 작가와 함께 자신을 브랜딩하는 에세이 쓰기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시간을 갖는다.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열우물 글샘터'가 시민들이 작가로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신트리도서관, 부평구보건소와 함께 '찾아가는 건강부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부평구보건소와 손을 잡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연다.신트리도서관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신관 1층 봄누리홀에서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이용객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건강부스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혈압 및 혈당 측정은 물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체성분 측정 및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 영양·운동 상담도 제공한다. 구강 보건교육과 감염병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건강 সচেতনiti를 높일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부평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
강화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 청렴 교육 환경 조성 나서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양도초등학교와 삼성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 학부모 총회'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학부모들에게 청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강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이 교육의 핵심 주체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청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일구는 데 있어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공정과 신뢰가 깊게 뿌리내린 강화 교육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구도서관, AI 활용 인문독서 동아리 운영…챗GPT로 독서 깊이 더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이 4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AI 활용 인문독서 동아리'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챗GP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서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특히 딱딱한 이론 강의 대신, 시민들이 직접 AI 기술을 활용하여 책 내용을 요약하고 발제문을 작성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독서모임 전문가인 원하나 작가가 진행을 맡아, 참가자들은 '소설처럼', '혼모노', '왜의 쓸모', 그리고 조지 오웰의 명작 '1984'를 함께 읽으며 AI 시대에 독서가 갖는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원 작가는 참가자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AI 기술을 통해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총 7주 동안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를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
인천평생학습관, AI로 일상 기록하는 특별한 강좌 연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4월 6일, 인천시민대학 학습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강좌를 개설한다. 'AI를 활용한 한 해 기록하기' 특강을 통해 시민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이번 특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습자들은 AI를 이용한 사진 편집 기술은 물론, 짧은 영상 제작, 심지어 AI 기반 일기 작성법까지 익힐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평생학습관은 이번 특강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 접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본격적인 학기 시작에 앞서 교육과정 전반과 학사 일정, 수강 시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여 학습자들의 원활한 참여를 도울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AI 기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4월 6일, 인천시민대학에서 펼쳐질 AI 활용 특강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
인천시교육청, 폭염 대비 학생 안전 총력… 선제적 대응 체계 가동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강화된 기상청의 폭염 특보 기준에 발맞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 대책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폭염으로부터 학생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기상청은 6월부터 일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경우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하는 등 대응 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 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어 교육 현장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 냉방기기 전수 점검, 냉방시설 미비 학교 우선 지원, 폭염 대응 매뉴얼 점검 및 보완 등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을 추진한다. 냉방 운영 시 에너지 절약 및 효율성 제고 방안, 취약 계층 학생 보호 강화, 교육과정 탄력적 운영 등도 포함된다.특히 여름철 대비 학교 현장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상황에 따라 야외 활동 조정 및 학사 운영 탄력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폭염에 취약한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또한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대응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 교육 및 홍보 자료 배포 등을 통해 폭염 예방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대응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폭염 대비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강화할 예정이다. -
연수도서관, 영유아 독서 지원하는 '2026 북스타트 사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이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도서가 담긴 '북스타트 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애 초기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북스타트 꾸러미'는 전용 가방과 연령별 맞춤 그림책 2권, 보호자용 독서 지도 가이드 북, 아이 성장 보드로 구성됐다. 도서관은 4월 6일부터 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에서 165명에게 선착순으로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발달 단계별 선정 도서는 총 8종이다. 1단계는 '쭈우욱 쭉쭉',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는 '눈사람은 눈사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이다. 3단계는 '가방을 열면',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는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자개장 할머니' 등으로 구성됐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영유아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공유학교, 넥슨재단과 손잡고 청소년 코딩 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의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넥슨재단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 융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사례다.협약에 따라 넥슨제단의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 중 고 학생 대상 창의 융합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 학교 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날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자원을 학생 교육에 연결하는 공교육 모델"이며 "공정한 교육 기회와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글로벌 기업 넥슨재단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교육 활동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즐거운 배움과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와지역을 연결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 성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