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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찾아가는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
이천시, 2025년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을 상·하반기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축물관리법과 이천시 건축물관리 조례에 따라 구조적 안전에 취약할 가능성이 있는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천시 건축안전센터와 건축사, 구조기술사, 시공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건축물 외벽 상태, 주요 구조부의 건전성, 균열 여부, 누수 및 부식 등 안전 위험 요인을 꼼꼼하게 확인했다.올해 총 8곳을 점검한 결과, 일부 건축물에서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어 즉시 건축물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개선을 권고했다. 필요한 경우에는 기술 자문을 통해 보수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시는 상반기 점검 결과를 이미 건축물 관리자에게 전달했으며, 하반기 점검 결과 역시 신속하게 안내하여 필요한 안전 조치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노후 건축물의 작은 결함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천시는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기술 자문 확대를 통해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오비맥주, 17년간 이천시에 3억 5천만 원 장학금 쾌척
오비맥주㈜, 이천시에 장학금 740여만 원 기탁 (이천시 제공) [PEDIEN] 오비맥주가 이천시의 학생들을 위해 740여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17년간 꾸준히 이어온 오비맥주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오비맥주는 이천 지역에서 판매된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적립해 왔다.2009년부터 시작된 오비맥주의 장학금 지원은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했으며, 지난 6월에도 800여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이번 기탁을 통해 오비맥주의 누적 장학금 지원액은 3억 5800만 원에 달한다.기탁된 장학금은 이천시 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비맥주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오비맥주의 꾸준한 장학금 지원은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광주시의회 오현주 의원, 학술 용역 사후관리 시스템 개선 촉구
광주시의회 오현주 의원 “각종 학술 용역 추진 시 사후관리 미흡”지적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의회 오현주 의원이 광주시의 학술 용역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정 관리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오 의원은 학술연구용역과 공공시설 입지 타당성 용역 등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예산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오 의원은 광주시가 매년 수십 건의 연구 용역을 발주하지만, 실제 행정 수요에 부합하거나 정책에 반영되는 경우가 드물다고 지적했다. 과거에도 용역의 사후관리 필요성이 제기되었음에도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목현 스포츠타운 건립 입지 타당성 용역의 경우, 예산 심사 당시 제시된 논리와 달리 실제 결과가 활용되지 못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불분명한 추진 목적과 사전 검토 부족을 질타했다.이에 오 의원은 용역 추진 및 관리 방식 개선을 제안하며, 용역 결과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
하남시, 장애인 대상 ‘내 체력 바로 알기’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강화
하남시, 장애인 대상 ‘내 체력 바로 알기’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강화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체력 측정 프로그램 ‘내 체력 바로 알기’를 올해 하반기에도 운영하며, 전문기관과 연계한 정기 건강관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하남시는 10일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미사보건센터 재활운동실에서 체력 측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신체 기능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개별 특성에 기반한 운동 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8월 체력인증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하반기 정례 운영체계를 구축해 등록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지원해왔다.8월 첫 프로그램에서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체성분 분석, 심폐지구력, 근력·근지구력, 유연성 검사 등 기초 체력 측정을 실시했으며, 측정 결과는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으로 이어졌다.이번 12월 프로그램 역시 협약의 연속선상에서 진행된 것으로, 올해 두 차례 운영을 통해 정기적 모니터링과 운동처방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하반기 체력 측정에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등록된 장애인 약 20명이 참여했다.체력인증센터 소속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가 배치돼 △인바디 분석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등 주요 항목을 측정했으며, 결과는 개인별 체력 변화 추이를 분석해 근육량 감소 여부, 기능 유지 수준 등 향후 건강관리 방향 제시에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속 건강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장애인의 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본인의 신체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운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SH신화종합건설, 남양주 화도읍에 500만원 기탁…온정 나눔
SH신화종합건설, 남양주시 화도읍 지사협에 500만 원 기탁…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남양주시 제공) [PEDIEN] SH신화종합건설이 연말을 맞아 남양주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화도읍 지사협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강신관 SH신화종합건설 대표이사는 후원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SH신화종합건설의 후원금이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협의체는 지역 이웃들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연말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SH신화종합건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화도읍 또한 지역사회 나눔 확산과 안전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SH신화종합건설은 지역 기반의 종합건설 기업으로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후원 참여는 물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수원특례시, 세계인권선언 77주년 기념식 개최
수원특례시 세계인권선언 77주년 기념식 개최 [PEDIEN] 수원특례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세계인권선언의 날 77주년 기념식’을 열고,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김현수 제1부시장은 기념사에서 “자유와 존엄이 위협받는 순간에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책임 있게 행동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냈다” 며 “돌봄·주거·의료 서비스 통합 지원, 이주민 지원 체계 강화 등 치밀한 인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기념식은 인권 작품 공모전 시상식,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기념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아동, 이주민, 여성, 노인 등 4개 분야 인권당사자 4명이 세계인권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김현수 제1부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 시민,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30조항으로 구성된 ‘세계인권선언문’ 중 2개 조항을 함께 낭독했다. -
안양시, 자율주행 '주야로'로 정부혁신 왕중왕전 장관상 수상
안양시 생활밀착형 자율주행 ‘주야로’…정부혁신 왕중왕전 장관상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가 인공지능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통해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민원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행사다. 안양시는 '주야로'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킨 점을 인정받았다.'주야로'는 주간에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을 연결하고, 야간에는 역세권 상권을 중심으로 운행하며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한다.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주야로'의 안전을 관리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노선과 운영 시간을 조정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특히, 안양시는 자율주행 기술 기업과 지역 운수사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자율주행 운영 모델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4월 첫 운행 이후 2만 6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주야로'를 이용했다.안양시는 '주야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차량 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레벨4 자율주행 도입을 통해 'K-AI 시티'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주야로'는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시간 정확성, 안전성, 재이용 의향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안양시는 스마트도시 분야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UN-ITU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
남양주시, 시민 마음건강 강화를 위한 ‘2025년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문위원회’회의 개최
남양주시, 시민 마음건강 강화를 위한 ‘2025년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문위원회’회의 개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9일 ‘2025년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문위원회’회의를 열고, 올해 수행한 주요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시민의 마음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올해 사업의 추진 목적을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그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확대해 왔으며, 특히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주력해 왔다.이날 회의에는 남양주보건소,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남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 노인회, 남양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정신건강전문가와 지역 협력기관 관계자 총 12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가족통합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사업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 △집중사례관리 및 위기대응체계 강화 △노년기 정신건강·우울예방 연계사업 △지역사회 통합 돌봄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올해 주요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검토했다.또한 내년도 사업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도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청소년 및 청년 고위험군 발굴 강화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속적 사례관리 확대 △노년층 우울 및 고독 문제 대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부서 간 협력 기반 확대 등을 제안했다.시는 이 같은 제안을 바탕으로 2026년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2026년에는 전문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여 모든 시민이 마음건강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산후조리원 '0'…조예란 의원, 정책 개선 '일침'
조예란 의원 보도자료 사진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의회 조예란 의원이 광주시의 산후돌봄 정책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하며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10일 열린 제32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광주시의 부족한 산후돌봄 인프라 실태를 지적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 마련을 강조했다.조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약 150개의 산후조리원이 운영 중이나, 광주시에는 단 한 곳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광주시 산모들이 타 지역에 비해 더 멀리, 더 비싸게, 더 불편하게 산후 기간을 보내야 하는 현실을 보여준다.광주시가 출생아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광주사랑카드로 지원하는 것은 긍정적이나, 산후조리원 자체가 없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산후돌봄 부담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조 의원은 산모와 신생아 건강 보호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공적 책임을 강조하며, 광주시의 출산 및 양육, 산후돌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등 구체적인 정책 제안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
수원시, 코윈테크와 스마트팩토리 R&D 시설 투자 협약 체결
이재준 시장과 이재환 회장, 협약식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인 ㈜코윈테크와 손잡고 첨단 R&D 시설을 유치한다.수원시는 10일, 시청에서 ㈜코윈테크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코윈테크의 수원 R&D 시설 건립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코윈테크 이재환 회장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으로 ㈜코윈테크는 광교에 로보틱스 전담 R&D 시설을 추가로 건립하며, 수원시는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코윈테크는 1998년 설립 이후 스마트팩토리 분야를 선도하며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에 이차전지 전체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해왔다. 특히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 로봇 및 설비 제조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MR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재환 ㈜코윈테크 회장은 "수원으로 이전하면서 우수 인력 채용과 회사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원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에서 기업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담당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4개의 첨단 기업을 유치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에만 14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들 기업의 총 투자액은 3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수원시는 앞으로도 기업 유치를 위해 입지 지원, 행정 인허가 신속 처리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금융 지원, 수출 시장 다변화 지원, 인재 채용 지원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서울에이스병원, 남양주 취약계층에 온정 나눠
남양주시 서울에이스병원, 취약계층 지원 위해 서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금 100만 원 전달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에 위치한 서울에이스병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서울에이스병원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후원금은 진건 지역 취약계층의 생필품 구입과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에이스병원은 이전부터 남양주시 복지재단 및 서부희망케어센터와 협력 관계를 맺고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무료 인공관절 수술 지원, 취약계층 물품 후원, 지역 복지기관과의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덕구 서울에이스병원 공동대표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의 역할을 늘 고민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남양주시 관계자는 서울에이스병원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복지재단 및 희망케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이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 2025년 10대 뉴스 시민 투표 실시…정책 반영 기대
시민과 함께 돌아보는 2025 하남 … ‘올해의 10대 뉴스’온라인 투표 시작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가 2025년 시정 주요 뉴스를 시민과 함께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투표는 시민의 시각으로 하남시의 한 해를 되돌아보고,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투표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하남시청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투표 페이지에 접속, 유튜브 구독 인증 후 20개 뉴스 후보 중 3개를 선택하면 된다.시는 투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1만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시는 투표 결과를 향후 정책 우선순위 결정 및 시민 체감도 파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선정 결과는 12월 18일 하남시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투표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
김용태 의원, 포천·가평 교통 인프라 개선 위해 경기도와 협력
김용태, 포천·가평 교통 인프라 개선 위해 경기도와 협력 (파주시 제공) [PEDIEN] 김용태 국회의원이 포천과 가평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손을 잡았다. 김 의원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만나 지역 교통망 확충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김성남, 윤충식, 임광현 경기도의원과 최정용 가평군의원도 참석하여 포천·가평 지역의 도로 사업 현황과 교통 문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도, 국지도, 지방도 건설 계획에 따른 주요 도로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경기도에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국도 75호선과 87호선의 상습 정체,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포천과 가평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안 마련에 국토교통부와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순 부지사는 경기북부 발전이 경기도 전체 발전의 초석이라며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56호선, 국지도 86호선, 지방도 360호선, 지방도 368호선, 지방도 387호선, 지방도 364호선 등이 있다. 또한 국도 43호선, 국지도 56호선, 국지도 98호선, 지방도 368호선 사업에 대한 신속한 착수와 추진도 요청했다.김 의원은 교통 접근성 개선이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경기북부 교통망 개선을 위해 국도, 국지도, 지방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14년의 나눔 여정‘희망나눔 만남의 날’로 이어가
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테이크호텔 광명 루미나스홀에서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주관으로 ‘2025 희망나눔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이상재 회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한 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4년간 시민들과 함께한 다양한 모금·나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개인·기업·단체 후원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30억 원 이상의 모금을 달성하고 약 9만여 명의 시민에게 지원을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출범 이후 누적 모금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12월 기준 총 317억 원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한 나눔이 추운 겨울 큰 온기로 전해지고 있다”며 “항상 곁에서 함께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상재 회장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지난 14년 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광명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함께해온 것이 매우 뜻깊다”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정성이 더 많은 시민에게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후원금 모금 및 배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거비·생계비·의료비·교육비·간병비·복지사업비 지원은 물론, 물품 및 명절 지원 등 시민의 위기상황에 맞춘 맞춤형 복지 지원을 펼치고 있다.또한 ‘희망을 함께 나누다’는 뜻의 ‘2025 희망이웃 기부릴레이’를 진행 중이다.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희망한모금’△청소년 나눔 인식 개선운동 ‘청나비’△기관·기업 직원 급여 끝전 기부 △‘만원의 행복’, △‘소중한데이’△기업 자사상품 1%를 기부하는 ‘희망굿즈’△빌딩 상주기업들이 참여하는 ‘희망빌딩’△후원자와 대상자를 1:1로 연결하는 ‘나눔의 일촌맺기’등 다양한 범시민 나눔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