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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RISE 사업 확대…미래 인재 육성에 48억 투입
광주광역시 시청 [PEDIEN] 광주시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RISE 사업을 확대하며, 관련 대학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총 4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초광역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번 추가 공모는 교육부로부터 확보한 지방비 분담 특전과 시비를 합쳐 진행되며,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 혁신 인재 양성', '연구개발 기반 혁신 실증 스튜디오 운영', 그리고 광주와 대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AI·로봇 인증 체계 개발 및 전문가 양성' 등 3가지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 혁신 인재 양성' 과제는 지역 전략 산업 분야에 필요한 융·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기업과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과정을 개발하는 데 목표를 둔다. 총 30억 원이 투입되며, 2개 대학이 선정될 예정이다.'연구개발 기반 혁신 실증 스튜디오 운영' 과제는 대학과 기관이 보유한 장비를 공동 활용하여 연구 기반 시설을 연계하고, 기업의 시장 확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총 15억 원 규모로 1개 대학을 선정한다.특히, 'AI·로봇 인증 체계 개발 및 전문가 양성' 사업은 광주와 대구가 협력하여 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의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표준 교육 과정 개발과 핵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3억 원이 투입되며, 1개 대학이 선정된다.광주시는 2026년 1월 중 사업 계획서 평가를 거쳐 RISE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수행 대학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시는 총 17개 대학이 16개 단위 과제, 72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김기숙 광주시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추가 공모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인재 양성과 기업 성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의 '5극 3특 초광역 전략'과 연계하여 광주-대구 간 초광역 교육·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초광역권 성장축을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동곡동 용봉지구 물 부족 해소 위해 양수장 시설 개선 나선다
광주광역시 동구 구청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동곡동 용봉지구의 고질적인 농업용수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광산구는 이달 말부터 '용봉양수장 시설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봉지구의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용봉지구는 영산강 하천수를 이용하는 용봉양수장이 위치해 있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가뭄이 발생할 경우, 물 부족 현상이 더욱 심각해져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광산구는 용봉지구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용봉2양수장을 신설하고, 기존 용봉양수장의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양수장이 2곳으로 확대되면 용봉지구는 약 61ha 규모의 농지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2억 2400만 원이 투입된다. 광산구는 이달 말 공사를 시작하여 내년 영농기 이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양수장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용봉지구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가뭄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영농기 이전에 사업이 원활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용봉지구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풍요로운 농촌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차세대 리더 아카데미 열어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차세대 리더 아카데미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현장의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차세대 리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기관 및 시설의 중간관리자급 실무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변화하는 사회서비스 환경에 발맞춰 필요한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교육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교육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다. 사전 리더십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코치형 리더십,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질문 스킬, 성장과 발전을 돕는 피드백 스킬, 그리고 코칭 대화 모델을 활용한 조직 소통 등 현장 적용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개인 및 팀 리더십 진단 결과에 대한 브리핑과 상황 기반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점검하고 조직 내 소통 및 협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조직의 방향성과 현장을 연결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아카데미가 참여자들의 리더십 성찰과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네트워크 기반 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광주 남구, 정부 ‘쿨루프 설치’공모 4연속 선정
광주 남구, 정부 ‘쿨루프 설치’공모 4연속 선정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기후 위기 취약계층 쿨루프 설치’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방림동 지역 가정집과 다중 이용시설인 경로당에 쿨루프를 확대 보급한다.12일 남구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변화 적극 대응과 에너지 효율성 향상 차원에서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후 위기 취약계층 쿨루프 설치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기후 위기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서다.남구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해당 분야 공모 선정이라는 발자취를 남겼다.특히 그동안 정부에서 지원한 국비 4억 2000만원과 지방비 4억 2000만원까지 총 8억 4000만원을 투입, 월산동을 비롯해 사직동과 송암동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 82곳과 다중 이용시설 17곳에 쿨루프를 설치했다.내년도 쿨루프 설치 사업은 주택 밀집 지역인 방림 1‧2동에서 펼쳐진다.사업비 1억 8800만원을 투입하며, 고령자 및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 27곳에 쿨루프를 설치한다.또 방림 1‧2동 관내 경로당 5곳에도 보급한다.설치 공사는 올해 연말부터 기초조사 및 설계 과정을 거친 뒤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이처럼 구청에서 해마다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 취약계층 가정에 쿨루프를 보급하는 이유는 옥상에 하얀색 페인트만 칠해도 여름철 실내 온도가 크게 낮아지기 때문이다.실제 지난 6월 신효천마을 단독주택에서 쿨루프 시공 전과 후를 테스트한 결과 설치 전 옥상 표면 온도는 58.1도에서 설치 후 24도로 크게 떨어졌다.남구 관계자는 “옥상에 열 차단 기능 차열 페인트를 덧씌우면 실내 온도가 떨어져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에너지 비용도 줄일 수 있다”면서 “기후 위기 대응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쿨루프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울산시, 청년형 유홈 청년들에 인기
울산시, 청년형 유홈 청년들에 인기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시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청년층의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형 유홈’의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총 5개소 136세대 모집에 589명이 접수해 평균 4.3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달동이 26세대 모집에 139명이 지원해 6.28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이어 삼산, 백합, 태화, 양정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주택 유형은 삼산의 시형으로 4세대 모집에 48명이 몰려 12대 1을 기록하면서 청년들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이 외에도 백합 디형 8.5대 1, 달동 시형 7대 1 등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청년형 유홈 5개소는 지상 5층, 전용면적 20㎡ 내외 규모로 건립되며, 세대별 특화 품목으로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싱크대, 붙박이장이 제공된다.공용공간에는 기본적으로 1호당 1개 이상의 계절창고 및 공유거실, 스터디룸 등의 동아리 시설이 개소에 따라 다르게 갖춰져 있다.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자이면서 울산 거주인 청년으로 소득 및 자산 등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울산시는 내년 2월까지 신청자의 입주 자격을 심사해 최종 입주자를 발표하고,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청년형 유홈에 대한 높은 관심은 울산 청년들의 주거 안정 욕구를 반영한 것으로, 시가 추진하는 청년 주거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라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공사를 완료해 청년들이 하루라도 빨리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청년형 유홈 사업을 시작했다.지난해 성안동 36호, 올해 신정동 36호가 입주를 완료했고, 건립 중인 6개소 유홈 150호와 신축매입약정형 유홈 48호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두 공급될 예정이다. -
대구시, 스마트 물류 로봇 플랫폼 구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시가 3년간 추진한 스마트 이송·물류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구축 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 사업은 대구·경북 지역 로봇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특히 산업용 로봇 중심의 지역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총 122억 9천만 원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을 스마트 물류 로봇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자율주행 로봇 기술의 상용화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대구시는 자율주행 로봇 관련 장비와 기술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다. 3년간 총 222억 8천만 원의 매출과 102.5명의 고용 창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지난 12월 11일 개최된 성과보고회에서는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이 발표되었다.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활용한 지역 기업들의 성공 사례와 기술 개발 방향이 공유되었으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장비 도입이다. 자율주행 로봇 무인 시제품 제작 플랫폼, 충돌 안전 분석 메타버스 플랫폼, 자율주행 로봇 경사 시험 장비 등 첨단 장비 구축으로 제품 개발과 성능 평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이러한 기술 혁신은 대구·경북이 자율주행 로봇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대구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스마트 물류 로봇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략적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자율주행 로봇 산업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인프라와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로봇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들의 수요에 맞춘 장비 업그레이드와 신규 장비 도입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12월 자동차세 납부 집중…기한 내 납부 당부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시가 12월을 맞아 자동차세 납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12월 1일 현재 대구시 관내 등록된 차량 61만 대를 대상으로 제2기분 자동차세 787억 원이 부과되었으며, 납세고지서는 12월 11일 일괄 발송됐다.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이번 2기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해당한다.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으로 미리 납부했거나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세고지서는 우편 외에도 전자송달을 신청한 경우 이메일, 위택스 전자사서함, 간편결제 앱 등으로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는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 스마트위택스 앱,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 가능하다.특히 대구시는 시력 저하자를 위해 고지서에 '음성변환 QR코드'를 삽입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고지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대구시 관계자는 자동차세가 시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재원임을 강조하며, 납부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자동차 등록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서 가능하다. -
대전충남양돈농협, 갈마1동에 라면 30상자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전충남양돈농협으로부터 라면 3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12일 전했다.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창순 지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황석 갈마1동장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시기에 귀한 정성을 보내주신 대전충남양돈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몽골 헙스걸에 '사랑의 PC' 30대 기증…디지털 교육 지원 나서
대전 서구, 국제 우호도시 몽골 헙스걸에 사랑의 PC 30대 기증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국제 우호 도시인 몽골 헙스걸에 '사랑의 PC'를 기증하며 디지털 교육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증은 헙스걸 폴리텍대학의 디지털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서구는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불용 PC 30대를 정비하여 헙스걸 폴리텍대학에 기증했다. '사랑의 PC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기증은 몽골 현지에서 온라인 기증식으로 진행됐다.헙스걸 폴리텍대학은 1973년에 설립되어 1만 3천 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배출한 직업교육기관이다. 517명의 재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번에 기증된 PC는 대학의 정보화 교육 및 실습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기증을 통해 헙스걸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제 우호 도시와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PEDIEN] 대전시는 12일 대전연구원 제11대 신임 원장으로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최진혁 신임 원장은 프랑스 파리 제Ⅰ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30여 년간 한국 자치행정학을 대표해 온 학자다.또한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에서 지방분권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대전시 지방시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학계와 정책 현장을 오가며 활동해 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나라 전체가 지방시대 전환기를 맞은 만큼 대전연구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라며, “최 원장님의 경험과 전문성이 대전의 미래 전략에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 대전연구원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최진혁 신임 원장은 “대전이 지방시대의 선도 모델이 되도록 연구원의 역량을 다하겠다”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최 원장은 임명장을 받은 1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3년이다. -
용문동 창신태권도, 라면 400봉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나눔도 수련의 일부”… 용문동 창신태권도 이웃돕기 라면 기탁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용문동의 창신태권도가 원생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창신태권도는 라면 400봉지를 용문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더했다.창신태권도는 단순한 체육 지도를 넘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지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라면 기탁 역시 이러한 교육 철학의 일환으로, 원생들은 나눔의 즐거움과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창신태권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근선 용문동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신태권도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대전시‘제3회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전시회’
대전시 제3회 아토피 천식 그림 공모전 전시회 - 전시포스터 [PEDIEN] 대전시는 아토피와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6월~9월 진행한 ‘제3회 그림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대전 중구 소재 갤러리 유원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유치부․초등부․중‧고등부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참여한 312점의 작품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41점의 작품들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작품들은 ‘건강한 피부’, ‘숨 쉬기 편한 일상’, ‘알레르기 예방의 중요성’ 등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각심을 일깨운다.특히 12월 12일 전시회 개막과 함께 시상식이 열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분야별 수상자에게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전시회 기간 동안 일반 시민에게 개방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아토피와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알레르기 없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송년발표회 개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정신질환관리사업의 올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회원들의 회복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송년 발표회 ‘우리들이 비추는 마음의 불빛’을 개최했다고 12일 전했다.이번 발표회는 사례관리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한 해의 정신건강 서비스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사회 재활 주간 프로그램 △월간 특별활동 △직업재활 심리 지원 △가족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에서는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회복의 변화를 보여준 회원에게 수여하는 ‘우수회원상’, 회복 과정에 동행하며 지지한 가족에게 주어지는 ‘가족상’시상이 진행됐다.자신의 회복 여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회원 악기 연주, 주간 재활 프로그램 댄스팀 공연, 삶과 회복의 이야기를 그린 샌드 아트 등 각종 공연도 이어졌다.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고, 많은 분이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청 공무원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 동참
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및 연말에 감소하는 혈액 보유량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생명나눔에 동참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함께 진행했으며,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 헌혈장려금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10월까지 약 370여 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함께했다.헌혈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함께 헌혈증서가 제공되며, 이는 본인 또는 가족이 수혈 시 사용할 수 있다.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연말에도 기꺼이 헌혈에 참여해준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이 일상화되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