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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산불 대비 주민 대피 합동 훈련 실시
곡성군, 산림재난대응 주민대피 합동 훈련 실시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지난 26일, 곡성읍 죽동리 일대에서 대형 산불 발생을 가정한 주민 대피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기후 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산림 재난에 대비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80여 명의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실질적인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곡성군 부군수 주재로 곡성경찰서, 곡성소방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등 4개 기관과 곡성군 협업 부서가 참여했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입체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에는 군 공무원, 경찰, 소방,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인력 등 총 38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되었다. 특히, 인근 지역 주민 80여 명이 직접 대피 훈련에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하며 실제 대피 경로와 행동 요령을 익혔다. 또한, 대피 거부자 발생 및 부상자 발생 상황을 설정하여 경찰과 소방의 협조 하에 현장 통제, 구조, 구급 절차를 실제와 같이 진행하며 기관 간 협업 능력을 강화했다.곡성군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밀양시 상동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으로 주민 밀착형 복지 실현
밀양시 상동면, 2026년 2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상동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7일, 상동면은 외여수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상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달 1회 경로당을 찾아 운영된다.이날 상담소에서는 밀양시보건소 만성병관리담당과 협력하여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주거 문제 등 생활 전반에 대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을 강화했다.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 의식 고취에도 힘썼다.조영훈 상동면장은 “어르신들이 행정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상동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닫은 병원 진료기록, 진료기록보관시스템서 발급받으세요
진료기록보관시스템 홍보용 카드뉴스 [PEDIEN] 전라남도는 양·한방 의료기관이 휴·폐업한 경우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활용하면 진료기록을 편리하게 열람·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의원이 문을 닫아도 환자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시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그동안 전남지역 의료기관이 휴·폐업하면 의료기관 개설자는 보유 중인 진료기록부 등을 관할 보건소로 이관하거나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아 개설자가 직접 보관했다. 진료기록이 필요한 환자는 기록 보관 기관을 통해 개별적으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하지만 올해부터는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적용 대상이 기존 일반 병의원에서 한방 병의원까지 확대된다. 또한 기존 다른 진료기록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의료기관의 자료도 진료기록보관시스템으로 이관할 수 있도록 개선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부모가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자녀의 진료기록 연령이 기존 14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확대돼 학부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부 이관 절차는 △관할 보건소에 휴폐업 신청서 제출 △진료기록발급포털 이관 신청 △ 진료기록부 이관 △ 보건소 최종 승인 순으로 진행된다.진료기록 열람이나 사본 발급이 필요한 도민은 진료기록발급포털 접속해 의료기관 검색, 본인인증, 기록 열람 및 사본 발급 신청 절차를 거치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전남도는 지역 병·의원 2천71곳을 대상으로 시스템 제도 활용 방법과 절차를 적극 홍보해 휴·폐업 이후에도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진료기록을 열람·발급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의료기관이 문을 닫더라도 진료기록이 안전하게 보관돼 도민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고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도민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곡성군, 2026년 835억 규모 청년정책 본격 추진…인구 유입 '총력'
전라남도 곡성군 군청 [PEDIEN] 곡성군이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청년과 STEP-UP, 행복 곡성'이라는 비전 아래 6개 분야, 총 835억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침체되었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지난 26일 열린 곡성군 청년정책위원회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이 심의되었다. 위원회는 지난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과 세부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올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비롯한 15개의 새로운 사업이 추가되면서, 전체 사업비가 전년 대비 588억원이나 증액되었다. 이는 곡성군이 청년 문제 해결에 얼마나 큰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Stay 분야에는 곡성형 청년 하우징타운 조성과 전 군민 버스 무료화 등에 90억원, Together 분야에는 곡성형 미네르바 대학 운영과 옥과도서관 특화공간 운영 등에 36억원이 투입된다. Equality 분야에서는 출생 기본수당 지원과 24시간 어린이집 돌봄 시범사업 등에 48억원이 배정되었다.Practice 분야에는 가업승계 청년 지원, 청년 도전 지원사업 등에 10억원, U-turn 분야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곡성 돌아오지촌 조성사업 등에 561억원, Progress 분야에는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허브센터 구축 등에 90억원이 각각 반영되었다.곡성군 관계자는 “2026년은 군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전 군민 무료버스 정책으로 주민들의 생활 기반을 강화하고, 일자리, 주거, 문화, 참여, 복지 등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곡성군의 청년 인구는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5년에 125명이 증가하며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2026년 청년정책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
창원시립마산박물관, '우리는 움트는 조선의 꽃' 기획전 국비 지원 확정
창원시립마산박물관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지원 최종 확정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움트는 조선의 꽃'으로 일제강점기 마산 지역의 숨겨진 역사를 조명한다.문화체육관광부의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이번 전시는, 1927년 마산에 설립된 대자유치원의 소장 자료를 중심으로 당시 시대상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전시에서는 대자유치원의 입학원서, 졸업생 명부, 앨범, 사진, 상장 등 귀중한 자료들이 공개된다.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 마산 지역민들의 생활 모습과 시대적 배경을 엿볼 수 있다.특히 대자유치원은 설립 과정에서 불교계와 지역 사회운동 세력이 함께 참여하여 항일 운동의 정신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국내 유치원 관련 자료는 한국전쟁 이후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대자유치원의 자료는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근현대 유치원 교육사 연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는 4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진행되며, 큐레이터와의 대화, 광복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밀양지역 학생 작품 전시 개최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밀양지역 학생 작품 전시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는 지역 학생들의 진로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과 협력해 학생 미술작품 전시 홍보에 나섰다.밀양시에 소재한 진로교육원은 오는 3월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교육관 1층 및 2, 3층 기획전시실에서 밀양지역 초, 중학생 31명의 작품 59점을 상설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동네를 소개한다'와 '우리들의 세상'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기획됐다.학생들이 직접 살아가는 밀양에 대한 애정과 각자가 꿈꾸는 미래를 순수한 시선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1층 전시실에서는 밀양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담은 작품을, 2, 3층에서는 예비 작가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전시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참여 학생과 가족들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행사를 가졌다.이날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설명하고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며 예술을 통해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김익수 진로교육원장은 "아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이 캔버스 위에서 따뜻한 가족애와 공동체 의식으로 재탄생한 모습이 감동적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작가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진로교육원과 긴밀히 협력해 밀양의 미래인 학생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아이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관람하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밀양시,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최종 선정…관광객 유치 기대
밀양시,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최종 선정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밀양시는 국비 3억원을 확보하고, 시비를 추가 투입해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광객이 밀양시 여행 중 지출한 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사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인 여행객에게는 최대 10만원, 2인 이상 가족이나 팀 단위 여행객에게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환급받은 지역화폐는 밀양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관광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생활권이 겹치는 인접 지역 주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하여 실질적인 외지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밀양시는 이번 공모 선정 배경으로 지난해 선제적으로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의 성공적인 결과를 꼽았다. 당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류, 소비,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상생형 관광 모델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할인 지원을 넘어 치유와 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관광 전략을 재정비한다. 저렴한 여행을 추구하는 '가성비' 중심에서 벗어나 밀양만의 매력을 체험하는 '가치' 중심의 체류형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숙박 시설 품질 관리와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단순 방문지를 넘어 체류와 소비가 활발한 도시로 도약하고, 관광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 수단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6지역 라이온스클럽, 밀양시에 200만원 성금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제6지역 라이온스클럽, 밀양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PEDIEN] 제6지역 라이온스클럽이 27일, 밀양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평소에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제6지역 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마음이 밀양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인환 부총재는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양기규 문화복지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제6지역 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제6지역 라이온스클럽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곡성군, 청년 가업승계 지원 사업 추진…최대 2천만원 지원
전라남도 곡성군 군청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지역 내 청년들의 성공적인 가업 승계를 돕기 위해 '2026년 가업승계 청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가업을 잇는 청년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만 19세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이다.부모 또는 배우자의 부모로부터 가업을 승계받았거나,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1년 이내에 승계 예정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장 리모델링, 인테리어, 브랜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총 사업비의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여기서 가업은 곡성군 내에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동일 업종으로 15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사업장을 의미한다.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다.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가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횡성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장애인 체육 발전 위한 첫걸음
횡성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정기이사회 개최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체육회는 최근 횡성군체육회관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체육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22명이 참석하여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보고받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횡성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이 자리에서 장애인 체육 발전에 헌신한 임원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장애인 체육이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횡성군은 장애인 체육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체육 환경 개선과 사업 추진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정기이사회를 통해 횡성군장애인체육회는 2026년도 운영 방향을 확정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횡성군 장애인 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밀양시 생활개선회, 외국인 계절 근로자에 '사랑의 의류 나눔' 3년째 이어가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외국인 계절 근로자 대상 '사랑의 의류 나눔'실천 (밀양시 제공) [PEDIEN]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가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행사를 3년째 개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생활개선회 회원 568명이 기증한 작업복 200여 벌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접 선택하여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됐다. 나눔에 참여한 근로자는 지역 농가에서 근무 중인 64명과 당일 입국한 8명으로 총 72명이다.회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의류를 중심으로 선별하여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버려질 수 있는 의류를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탄소 절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안화영 회장은 “우리 지역 농촌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의류 나눔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밀양강 밤, 벚꽃과 매운맛 즐기는 이색 레이스
밀양문화관광재단, '제3회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참가자 모집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에서 벚꽃 시즌을 맞아 특별한 야간 축제가 열린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3월 28일, 밀양강 둔치 일대에서 '제3회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을 개최하고 3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만개한 벚꽃 아래 밀양강 둔치 5km 코스를 달리는 야간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벚꽃 야경과 강변 조명이 어우러진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걷기와 달리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특히 올해는 '밀양의 매운맛'을 콘셉트로, 지역 요식업체와 협력하여 특별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록 경쟁 또는 매운 음식 시식 체험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기록 경쟁 참가자는 음식 시식 없이 완주하며, 체험형 참가자는 코스 내 지정 구간에서 매운 음식을 맛보며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 측정 서비스와 함께 밀양사랑상품권 1만원, 완주 메달, 기념품이 제공된다. 재단은 이번 행사가 벚꽃 시즌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인근 상권 소비를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벚꽃, 야간 경관,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밀양만의 특별한 야간 관광 콘텐츠”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육성하여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
해남군,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선정으로 '반값 여행' 시대 개막
해남군, "해남관광시 50% 환급"지역사랑휴가지원제 선정 (해남군 제공) [PEDIEN]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사업에 선정되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지역사랑 휴가지원제는 인구 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숙박, 식비, 교통, 체험, 기념품 구매 비용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해남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선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은 물론, 해남만의 특색을 담은 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 지역 특산물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특히 대흥사, 땅끝마을, 우수영 관광지 등 해남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과 농수산 특산품, 로컬푸드, 전통시장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강화하여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해남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숙박업소, 체험마을, 외식업체, 전통시장 등 지역 관광 관련 업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논산시, 청소년 성장 지원 협의회 개최…지역사회 협력 강화 논의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의회는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 학부모, 학교, 직업능력개발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특히,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설계와 실행력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및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지원 대상 청소년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체계를 점검하고, 사업 홍보 및 성과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논산시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전문성을 모아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