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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범정부 공모사업 유치 및 공공 지원형 자산운용사 설립 제안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계획의 덫에 갇힌 세종시 상권은 단기 처방이 아닌 체질 개선을 해야 살아난다"며 1조 3천억원 규모의 국비 공모사업 유치와 공공 지원형 자산운용사 설립을 강력히 제안했다.최 의원은 "세종시는 철저한 도시계획 하에 탄생했지만, 그 부작용으로 생활권마다 붕어빵처럼 똑같은 프랜차이즈와 건물 외관이 들어서며 '지루한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획일화된 풍경은 시민들을 거리로 불러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상권 침체의 근본적 원인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이어 현재 시의 상권 정책에 대해 "상점가 지정이나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등은 소비 촉진의 마중물은 될 수 있어도, 근본적인 체질을 바꾸지 못하는 단기 처방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특히 "해밀단길, 새내단길 등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 사업이 전액 시비로 추진되면서 정작 핵심 투자보다 행정 운영비 비중이 커지는 기형적 구조를 보였다"며 쪼그라든 시 재정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함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규모는 무려 1조 3400억원에 달한다"며 "상가 과잉 공급과 초기 단계라는 세종시의 특수한 현실 앞에서 국비 공모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고 역설했다.또한 기존 정책의 실패 원인으로 파편화된 소유 구조를 꼽았다.최 의원은 "단일 소유주인 백화점이나 관광지와 달리, 세종의 근린상권은 건물 하나에 주인이 수십, 수백 명으로 쪼개져 있어 이해관계 조정이 어렵다"며 "생업에 쫓기는 상인들에게 알아서 정체성을 찾으라고 떠넘기는 방식으로는 실패만 반복될 뿐"이라고 비판했다.이에 최원석 의원은 세종시가 단순 지원자를 넘어 기획자로 나설 것을 주문하며 범정부 공모사업 적극 추진 공공 지원형 상권 자산운용사 설립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시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구역별로 명확한 색깔을 입히고 분산된 소유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상권 운용사를 설립하는 거버넌스 혁신이 필요한 때"라며 새로운 해결 방식을 제안했다.개별 소유주 간의 소모적인 임대료 경쟁을 막고 강력한 주요시설 유치와 통합 브랜딩을 도모해 상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논리다. -
이한영 의원, 은평근린공원 황톳길 조성사업 현장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11일 서구 월평동 313번지 일원 은평근린공원 내 황톳길 조성사업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2026년 특별조정교부금 550백만원이 확보된 가운데, 오는 4월 착공해 5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세부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은평근린공원 황톳길 조성사업은 월평1 2 3동 주민 약 4만3979명을 수혜 대상으로 기존 황톳길 구간에서 대폭 연장된 140m 규모의 신규 황톳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잦은 강우로 황토 및 사고석이 반복 유실되어 안전성이 저하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로와 토사 방지시설을 함께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황톳길, 마사토길, 세족장 및 음수대, 잔디, 파고라, 등벤치, 흔들그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한영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수요에 부응하는 명품 산책로가 하루빨리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며 "설계부터 준공까지 각 단계별 일정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영상콘텐츠 산업 거점 도시 도약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착공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총 16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3528,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클러스터에는 특수영상 제작기업 입주 공간 80실과 전문 스튜디오 5개, 교육시설 등이 갖춰지며 스튜디오 큐브와 연계해 촬영부터 특수영상 제작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영상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현이 핵심이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KAIST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 역량과 영상 콘텐츠 산업이 결합하면 대전은 'K-콘텐츠 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오늘의 착공은 대전이 영상콘텐츠 산업의 심장으로 거듭나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시의회도 준공 그날까지 현장 안전을 살피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세종 대중교통 이용 늘었지만, 시민 만족도 아직 부족”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11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만족도는 여전히 낮다고 지적하며 광역버스 운영체계와 버스정류장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응패스 도입으로 버스 탑승객 수는 늘었지만, BRT 만족도는 55%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무정차 통과 민원 비율과 지난해 10월 42만여명에 달했던 이용객 수를 고려하면 B1 버스의 혼잡도 개선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꼬집었다.이에 김 의원은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3대 정책 대안으로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도입 및 B1 노선 운영권 협의 버스베이 전수조사 및 무개 승강장 단계적 정비 광역버스 승무사원 전용 휴게시설 확충을 제시했다.특히 이른바 '황금노선'으로 알려진 B1의 운영권을 대전시가 소유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김 의원은 "B1의 경우 이용객의 40%가 세종시민인 데다 연간 수입액은 76억원에 달한다. 운송 수익 일부가 시민들을 위한 교통 편익 증대로 환원될 수 있도록 좌석예약제 도입 등 우리 시가 적극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과 관련해 "전체 승강장의 45.5%를 차지하는 지붕 없는 '무개 승강장'을 개선하고 도로 정체의 원인이 되는 버스베이 현황을 전수 조사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승무사원의 근무 환경이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전용 휴게시설 확충도 수반돼야 한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소중한 일상"이라며 "이제는 이용률이라는 수치를 넘어 시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 여주 이포보 실종자 수색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은 3월 11일 여주시 금사면 이포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실종자 수색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체계와 현장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3월 9일 여주시 금사면 외평리 이포보 인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이후 진행 중인 수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상오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색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보고받고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수색 체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임 위원장은 "실종자 수색은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수색 상황을 공유했다.수색은 이포보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보트를 활용한 수면 수색과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이 진행됐으며 수변 일대 차량, 도보 수색과 헬기 공중 수색도 병행됐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재난 및 안전 사고 발생 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실종자 수색 등 긴급 상황에서 필요한 장비와 인력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
광주 장애인단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광주지체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위대한 도전"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 잘 사는 도시를 만들 적임자로 민형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날 지지 선언에는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산하 5개 지회를 비롯해 광주장애인문화협회, 푸른하늘장애인주간보호센터, 푸른하늘장애인보호작업장, 푸른하늘북구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실로암사람들, 중증장애인위원회, 장애인기후환경연대, 광주전남여성장애인연대, 오방장애인자립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홀더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 대표와 회원 8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지지 선언에 참여한 단체들은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 자립 지원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12개 단체의 회원 수는 1700여명이다.선언문을 낭독한 남한우 광주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장애인과 노인, 아동과 청년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통합특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함께 웃고 성장하는 포용도시를 실현할 지도자가 민형배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강경식 장애인기후환경연대 공동대표는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장애인 정책을 적극 반영해달라"고 밝혔다.민형배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준호 경기도의원, '2026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소비자친화 의정부문 수상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와 주한대사문화친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와 소비생활 개선에 기여한 기관과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공공의료 복지 금융 행정 분야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공공서비스 이용자 권리 강화를 위한 정책 점검과 입법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고준호 의원은 북한 평산 우라늄 정제시설 핵폐수 방류 의혹과 관련해 임진강 수산물 방사능 오염 가능성에 대한 도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정밀검사를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했다.이 과정에서 경기도 보건건강국, 파주시,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수산물 생산 단계와 유통 단계를 동시에 검사하는 이원화 정밀검사 체계를 가동해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을 이끌어냈다.또한 초저가 생리대 출시 확산과 관련해 가격 경쟁 속에서 품질과 안전성 검증이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유해물질 검사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촉구하며 생활 소비재 안전성과 소비자의 알권리 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경기도 AI 노인 말벗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음성 데이터가 민간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구조와 개인정보 고지 미흡 문제를 지적하며 공공서비스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투명성 확보 필요성을 제기했다.또한 경기극저신용대출 사업의 회계 운영과 재정 구조를 점검하며 공공금융 정책의 투명성과 금융서비스 이용자 보호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금융 소비자 권익 강화에도 힘써 왔다.공공의료 분야에서는 공공병원 간 중증응급환자 이송 전원 회송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하고 공공병원 내 한의과 설치 추진 등을 통해 의료서비스 이용자의 접근성과 선택권 확대를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왔다.고준호 의원은 "소비자 권익 보호는 단순한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의료 복지 금융 등 생활 전반에서 지켜져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정책과 행정을 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세계 미용인 5천 명 집결”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중 일 등 아시아 미용인과 관련 산업 관계자 등 약 5000여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OMC가 주관하는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가 대전 최초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OMC 아시아 컵이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경을 넘어 미용으로 하나 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시아 뷰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이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I 대전환의 시대, 의원의 AI 활용역량 강화 절실하다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가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AI 활용 역량을 포함한 대전시의원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대전시의회 의원 의정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조원휘 의장과 정교순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정교순 위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행정서비스 분야에도 AI가 도입되는 전면적인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는 말로 회의 안건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회의에 앞서 조 의장은 "폭풍처럼 밀려오는 AI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시의원의 의정 역량도 이러한 상황에 맞게 배양할 필요가 있으며 의원의 의정 역량은 곧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시대의 트랜드에 맞춰 향상시켜 나가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의장은 의회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잘 새겨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자문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의원은 소속 상임위원회 업무에 통달할 수 있도록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필두로 의원 및 의회 구성원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도입 의회 내 AI 정책 관련 부서 신설 의정활동과 정책분석에 데이터 기반이 가능하도록 관련 능력 배양 등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대전광역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2024년 7월 조원휘 의장이 대전광역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취임한 후 시의회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만든 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학계,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2024년 11월에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총 5회의 자문회의와 2회의 정책토론회 등 총 일곱 번의 회의를 개최하며 시의회의 합리적인 운영 및 현신 방안에 대해 활발한 자문 의견을 펼쳐왔다. -
고은정 의원, "물류노동자 목소리, 경기도 정책에 직접 담겠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9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 노동국으로부터 '경기도 물류단지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도내 물류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당부했다.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 물류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일용직이고 근로계약서조차 없는 노동자가 부지기수인 열악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조사는 단순히 통계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법령 개정 건의와 경기도만의 고용 안정 및 노동안전 강화 전략을 수립하는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물류단지 28개소 중 절반인 14개소가 경기도에 밀집해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되며 오는 5월부터 8개월간 도내 물류단지 현황에 대한 전수 문헌 조사와 함께 특성별 대상 단지를 선정해 정밀 실태 파악에 나선다.이에 고은정 위원장은 "물류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는 우선 고용 형태, 노동 조건, 작업 환경 등에 대한 분석해야 한다"라며 "특히 현실 밀착 인터뷰를 통해 '가짜 3.3% 계약'등 현장의 교묘한 불공정 사례와 구체적인 정책 수요를 파악해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근거를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 -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성남 교통현안 관련 심의 결과 발표
이수진 "위례신사선 다음 예타 승인은 위례삼동선, 지하철 8호선 연장 예타 대상 선정으로 사업 추진 탄력 기대. 행정 패스트트랙 도입으로 신속 추진 필요"기획예산처가 성남의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한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결과를 발표했다.이로써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 지역공약이자 이수진 국회의원의 총선 공약인 성남 주요 교통 현안 해결에 탄력이 붙게 됐다.3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위원회를 열어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심사 대상 선정,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 통과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수진 국회의원은 이 같은 심의 결과에 대해 '적극 환영'입장을 밝히며 추가적인 과제를 제시했다.이수진의원은 "지하철 8호선 연장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계해 A.I. 산업축을 구축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예비타당성 조사 준비를 위한 성남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또한, 이수진 의원은 "위례신사선, 위례삼동선은 18년 동안 주민들에게 희망 고문을 해 온 사안이다"라며 "이번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로 주민들의 바람을 풀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이수진의원은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에 이어 위례삼동선 예타 통과와 행정 패스트트랙 도입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이수진 의원은 "성남산업단지를 관통하는 위례삼동선은 성남중원구 경제발전 원동력 회복, 원도심 주민의 교통복지 강화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위례삼동선 예타 결과의 조속한 발표와 승인, 신속 착공 추진을 위한 행정 패스트트랙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수진의원이 주장하는 행정 패스트트랙이란, 예타 통과 이후 이어지는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관계기관 협의 등 남은 행정 절차 전반에 걸쳐 신속 추진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병행 추진이 가능한 절차는 통합 추진해 착공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는 것을 말한다.이수진의원은 지난 3월 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위례신사선, 위례삼동선 행정 패스트트랙 적용을 강력하게 건의한 바 있다.또한 3월 9일에는 공개적으로 성남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기획예산처의 결단을 촉구한 바 있다. -
민형배 의원, 완도 방문…"수산업 생산 가공 구조 종합 재편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10일 완도지역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어장 질서와 생산 구조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전남광주 전역을 순회하며 경청투어를 진행 중인 민 의원은 이날 완도읍 5일장과 망남리 전복 가두리 양식 현장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해 어업인과 지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완도 어업인들은 불법 김 양식 시설 확산에 따른 어장 질서 문란, 전복 과잉 생산 및 가격 불안정, 가공시설 부족 등 수산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건의했다.고종안 한국김생산어민연합회 완도군지회 회장은 "김 수출 호재에도 불구하고 불법 양식 시설이 난립하면서 어장의 영양분이 고갈되고 물김 품질이 저하되고 있다"고 토로했다.고 회장은 이어 "정당한 면허를 가진 어민들이 오히려 피해를 보는 불합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어장 질서를 바로잡고 생산과 가공 체계를 함께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어민들은 또 "물김은 채취 후 하루 안에 가공하지 못하면 폐기해야 하지만, 가공 시설이 생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 하락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민 의원은 이에 대해 "어장 질서 확립과 가공 인프라 확충은 수산업 생존을 위해 함께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지역 어민들과 소통하며 생산 구조와 가공 시설, 어장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재편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민 의원은 "도서 지역의 고질적인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은퇴 의사들을 활용하는 해결책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도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민 의원은 전복 가두리 작업 현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함께 양식 작업을 체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추가로 확인했다.한편 민 의원은 11일 광양과 순천으로 이동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현장투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전자영 경기도의원, 26년도 통학버스 예산 53억원 확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총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은 용인 지역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 통학버스 지원 예산 53억3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전자영 의원은 "2026년도에 용인 지역 유치원 초 중 특수학교 등 총 38개교에 8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라며 "원거리, 위험한 통학을 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심통학버스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노력했다"고 말했다.또한 전자영 의원은 "통학버스 지원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면서 "신설학교나 신학기 통학버스 수요를 점검해 학생들의 통학기본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올해는 신갈오거리 등 대중교통이 부족한 기흥 지역 일대의 신갈중 통학버스가 증차됐으며 반도체 산단 조성으로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처인구 두창초에 통학버스를 추가로 지원한다.전자영 의원은 "앞으로도 통학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육청과 협력하면서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최효숙 도의원, '2026년 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 참석.."도민 중심의 미래형 도서관 돼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은 5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 회의'에 위원으로 참석해 경기도 도서관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 광역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 및 경기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경기도의 도서관 정책 및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했으며 이날 회의는 경기도 도서관장을 위원장으로 해 15명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경기도서관 주요 사업계획 보고 2026년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 관한 사항 등 경기도 도서관 정책의 핵심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보고된 2026년 주요 사업계획에 따르면, 경기도는 '포용과 실천의 플랫폼'으로서 경기도서관을 운영하며 기후환경 특화 콘텐츠를 생산하는 '행동하는 기후환경 도서관',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는 '실험하는 AI 도서관'등 도민 체감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도내 31개 시 군 공공도서관의 균형 발전을 위해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을 설명했다.최효숙 의원은 '사회적 배려의 보편화'를 위한 선진화된 도서관 시스템 구축을 강조하며 지난 2월 제388회 임시회 당시 대집행부질문을 통해 도지사로부터 긍정적인 확답을 이끌어냈던 '취약계층 이용 편의 증진'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도민들이 기후 위기와 AI 등 급변하는 사회 변화를 경험하고 학습하는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특히 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기도서관이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31개 시 군 도서관을 잇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