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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 민관협력 새모델 '세종사랑카드' 출시협약
세종시가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와 손잡고 올해 중 ‘세종사랑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시는 9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사랑카드 기반 금융 혜택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종사랑카드를 기반으로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카드 이용 실적 등을 토대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조성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세종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른 기금 조성 조성 재원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 세종시민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세종사랑카드 사용 금액의 0.1%, 지정 통장의 연평잔 0.1%와 연계해 지역경제 지원을 위한 별도 기금을 마련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세종사랑카드를 통해 조성된 재원을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금융,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또 세종사랑카드를 활용한 세종 시민 우대 할인 혜택 등 시민 복지정책도 단계적으로 발굴 확대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첫걸음”이라며 “협약 체결을 위해 힘써주신 하나금융그룹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출시될 세종사랑카드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지역 상생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세종소방, 구급대원 범죄현장 대응 교육
세종시 소방본부가 지난 5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대전과학수사연구소에서 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요원 38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범죄 연관 가능성이 있는 사고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 절차와 현장 보존,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차별 19명씩 참여한 이번 교육은 대전과학수사연구소 소속 법의관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범죄 현장 도착 시 보존 요령, 증거 훼손 방지를 위한 활동 기준, 현장 기록 방법과 유의 사항, 현장 사례 분석 등을 공유했다.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으로 수사기관과의 협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김용수 본부장은 “현장에서의 작은 판단과 기록 하나가 수사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다”며 “구급대원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내년 아이돌보미 70명 증원…돌봄 서비스 확대 나선다
세종시가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2026년 아이돌보미 70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결정했다.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수급조정위원회를 열고 아이돌보미 채용 규모를 심의,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긴급 및 야간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서비스 연계 지연을 줄이고 대기 가정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수급조정위원회는 내부위원과 외부위원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세종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 돌봄 수요 증가 추세, 대기 가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 서비스 이용 문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지현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이번 수급 조정을 통해 돌봄 공백을 보다 신속히 해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요 기반의 체계적인 인력 운영으로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에게 아이돌보미가 1대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종시는 이번 아이돌보미 증원을 통해 보다 많은 가정에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세종시, 산업은행 세종지점 개점…지역 기업 금융 지원 본격화
세종시가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을 유치하며 지역 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본격화한다.산업은행 세종지점은 19일 어진동 단국세종빌딩에서 개점식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강준현 국회의원,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세종시는 2023년부터 산업은행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산업은행 본점과 충청지역본부에 세종지점 설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설득한 결과, 세종시 최초의 산업은행 지점 개점이라는 결실을 맺었다.산업은행 세종지점은 앞으로 세종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금융 지원, 투자 연계, 정책 자금 공급 등 다양한 정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세종시 기업들은 대전이나 청주에 있는 산업은행 지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제는 세종시 내에서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세종시는 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산업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세종지역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산업은행 유치를 통해 행정수도로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 수도의 핵심인 첨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세종시, 산업은행 세종지점 개점…지역 기업 금융 지원 본격화
세종시가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을 유치하며 지역 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본격화한다.산업은행 세종지점은 19일 어진동 단국세종빌딩에서 개점식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강준현 국회의원,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세종시는 2023년부터 산업은행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산업은행 본점과 충청지역본부에 세종지점 설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설득한 결과, 세종시 최초의 산업은행 지점 개점이라는 결실을 맺었다.산업은행 세종지점은 앞으로 세종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금융 지원, 투자 연계, 정책 자금 공급 등 다양한 정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세종시 기업들은 대전이나 청주에 있는 산업은행 지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제는 세종시 내에서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세종시는 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산업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세종지역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산업은행 유치를 통해 행정수도로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 수도의 핵심인 첨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세종시, RISE 사업 성과 공유…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 논의
세종시가 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는 세종 RISE 출범 후 처음으로 지·산·학·연이 함께 성과를 나누고, RISE 핵심 과제의 추진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19일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세종시 관계자, RISE 참여 5개 대학 관계자, 세종RISE센터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교류회는 한두리캠퍼스 구축 및 운영을 주제로 한 토론회, 추진 현황 발표, 대학별 사업 성과 공유, RISE 성과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대학 사업단과 학생들은 RISE 사업의 5개 단위 과제별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발표하여 눈길을 끌었다.고려대 세종캠퍼스 학생들은 세종시 문화유산을 AI 기반 영상 콘텐츠와 3D 재현물로 구현하여 시민들에게 역사적 가치를 알린 사례를 소개했다.충북대는 동물의료 분야 전공자와 IT 기업이 협력하여 반려동물 양육 지식 습득 앱 '사료를 부탁해'를 개발한 창업 동아리 활동을 발표했다.토론회에서는 한두리캠퍼스의 효율적인 구축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세종시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RISE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한두리캠퍼스를 중심으로 교육, 산업,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여 세종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 RISE 사업 성과 공유…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 논의
세종시가 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는 세종 RISE 출범 후 처음으로 지·산·학·연이 함께 성과를 나누고, RISE 핵심 과제의 추진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19일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세종시 관계자, RISE 참여 5개 대학 관계자, 세종RISE센터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교류회는 한두리캠퍼스 구축 및 운영을 주제로 한 토론회, 추진 현황 발표, 대학별 사업 성과 공유, RISE 성과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대학 사업단과 학생들은 RISE 사업의 5개 단위 과제별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발표하여 눈길을 끌었다.고려대 세종캠퍼스 학생들은 세종시 문화유산을 AI 기반 영상 콘텐츠와 3D 재현물로 구현하여 시민들에게 역사적 가치를 알린 사례를 소개했다.충북대는 동물의료 분야 전공자와 IT 기업이 협력하여 반려동물 양육 지식 습득 앱 '사료를 부탁해'를 개발한 창업 동아리 활동을 발표했다.토론회에서는 한두리캠퍼스의 효율적인 구축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세종시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RISE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한두리캠퍼스를 중심으로 교육, 산업,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여 세종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2기' 성과 공유회 개최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2기'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지난 12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봉사단의 주요 활동 내용 공유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봉사단원들은 활동을 되돌아보며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을 다짐했다.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한 아이돌보미는 봉사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꼈으며,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김지현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보미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또한 2026년에도 봉사단 운영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격려했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하여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봉사단과 함께 지역 사회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다정동 세종새싹어린이집 작은 손길, 큰 나눔으로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세종새싹어린이집으로부터 아나바다 행사 운영 수익금 80여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세종새싹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판매하는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정동지사협 특화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유현진 세종새싹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면서 나눔의 가치와 기부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작은 나눔이 이어져 우리 지역에 온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북부소방서, 주거취약시설 화재예방 활동 전개
세종북부소방서가 19일 전의면 신흥리에 위치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전의면 남성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들은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교체 △콘센트 소화패치 부착 △119안심콜 가입안내 △파손된 출입문 유리 교체 △바닥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했다.또한, 주민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생활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화재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직접 찾아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북부소방서는 주거취약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교체, 의용소방대 안심마을 담당제 운영, 예방순찰 강화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화재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
전동면, 이웃사랑 전하는 순회모금행사 열어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2026희망나눔캠페인과 연계한 전동면 순회모금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전동면이장협의회, 전동면새마을협의회, 전동면주민자치회, ㈜한덕산업, 동양AK코리아, ㈜켐트로닉스 등 기업·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마련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전동면지사협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천명선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나눔 덕분에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시민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시정 성과는
세종 시민들이 꼽은 올해 최고의 시정 성과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통과’가 이름을 올렸다.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세종시티앱을 통해 시민 투표로 선정한 ‘2025년 세종시 10대 주요성과’를 발표했다.시민 투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위상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23개 주요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총투표 3,650개 중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가 405표를 득표, 시민들이 뽑은 올해 최고 시정 성과로 선정됐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총사업비 약 5조 원을 투입해 대전정부청사와 세종정부청사, 청주국제공항 등 64.4㎞를 잇는 사업으로, 지난달 4일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해당 노선이 구축되면 대전과 세종, 청주를 30분 대로 오갈 수 있어 충청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축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와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과제 채택’이 342표를 획득해 두 번째로 높은 득표수를 올렸다.이어 △이응패스·대중교통의 날 안착 △세종지방법원 건립 국비 10억 원 확보 △국립민속박물관 건립 국비 154억 원 확보 △내년도 국비 역대 최대 규모 1조 7,320억 원 확보 순이었다.이밖에 △3대 축제 방문객 52만 명 돌파 △48개 기업·3조 4,088억 원 투자 유치·신규고용 6,326명 창출 △기후변화 대응 도시숲 확대 △2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사회안전지수 전국 1위 선정 등이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
한 해 돌아보며 시민 생명·재난 보호 의지 다져
세종특별자치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18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자율방재단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자율방재단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2025년 감사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현재 550여 명의 단원으로 활동 중인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단원들은 평소 재난 취약지구 예찰 활동부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복구활동에 이르기까지 재난 관리의 전 단계에 걸쳐 시민의 생명과 재난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양길수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지난 1년 동안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봉사해 주신 모든 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도에도 자율방재단이 시민의 든든한 안전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재난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청 공무원 국가자격 기술사 2관왕
세종특별자치시 토지정보과 소속 이석재 주무관이 지적기술사에 이어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다.이석재 주무관은 지난 12일 제137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에 최종 합격하며 지적과 공간정보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이 주무관은 앞서 지난해 4월 30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2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세종시 공무원 최초로 지적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기술사는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로 이어지는 국가기술자격 체계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해당 기술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박사급 전문가로 인정받는다.이 주무관은 2014년 지적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공간정보플랫폼구축, 지적행정, 부동산 관련 업무 등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경험을 꾸준히 쌓아왔다.이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적과 공간정보 관련 분야 연구와 공부를 계속해 세종 시민들에게 지적과 공간정보기반의 고품질 융복합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