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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부곡면, 2026년 인구 증가 목표 간담회 개최
창녕군 부곡면이 인구 3400명 달성을 목표로 인구 증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부곡면 내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는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부곡면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과 김보경 부곡면 명예면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벌였다. 특히 '내 직장 및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창녕군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이 운동은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지만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권태덕 면장은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부곡면의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기관 단체장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살기 좋은 부곡을 만들어 인구를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곡면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인구 증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모색했다. 창녕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사회의 노력이 결합된다면, 부곡면은 2026년 인구 3400명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밀양시 부북면 이장협의회, 합천·의령에서 지역 발전 방안 모색
밀양시 부북면 이장협의회가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합천군과 의령군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는 이장들과 부북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통해 부북면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12월 자매결연을 맺은 합천군 삼가면을 방문하여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합천군 삼가면의 지역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참가자들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 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꼼꼼히 살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에 집중했다.의령군에서는 지역 특화 사업장과 주민 주도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시찰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박창영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북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지역 실정에 맞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부북면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선진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창녕군 4-H연합회, 최필승 회장 취임…지역 농업 이끌 새 출발
창녕군 4-H연합회가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지난 12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여러 기관 단체장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창녕군 4-H연합회는 45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다. 이들은 드론을 이용한 공동 방제, 고령 농가의 영농 대행,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창녕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김영욱 이임 회장은 그동안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창녕 농업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최필승 신임 회장은 선배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하고 4-H연합회가 지역 농업의 든든한 주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성낙인 군수는 최필승 회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백슬기, 강륜선 부회장, 김한송 감사, 황성태 사무국장 등이 앞으로 2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창녕군 4-H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이 지역 농업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합천군 덕곡면, 경로당 '미술공예교실'로 활력 넘치는 마을 만든다
합천군 덕곡면이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위해 경로당에서 '미술공예교실'을 운영한다.덕곡면 주민자치회는 12일부터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술공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미술 및 공예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미술공예교실은 매주 목요일 박정미 강사의 지도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은 이 시간을 통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특히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제공하여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화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최삼식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작품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주민자치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인 성과 창출과 작품 전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덕곡면의 미술공예교실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가곡동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가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40세대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영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이날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준비했다. 라면과 미역국 등을 손수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김영란 자원봉사회 회장은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적극 참여해 준 자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덧붙여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정기회의 개최…주민 중심 복지 강화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특히 2025년에는 '도란도란 희망이 꽃피는 마을' 사업을 통해 어인마을 주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동화 그림, 주얼리 만들기, 반찬 나눔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뿐만 아니라 '자주만나장' 운영, '효도밥상' 기부자 감사장 전달 등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은 가북면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이어진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 운영 보고 승인, 계속 사업 추진 계획, 신규 사업 계획 등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올해 지역 복지 추진 방향을 모색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주영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복지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마음까지 돌볼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신동범 공공위원장은 "바쁜 가운데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 한 명의 면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 연극 '사랑해 엄마'로 4월 밤 수놓는다
창녕군이 다음 달 8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사랑해 엄마'를 개최한다.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특별히 개그우먼이자 배우인 조혜련이 주연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랑해 엄마'는 1980년대, 남편 없이 홀로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조혜련은 특유의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꽃피는 4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보며 '사랑한다'는 따뜻한 말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팍팍한 세상살이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예매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예매로 진행된다. 군민과 문화누리 회원을 대상으로 우선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고성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개강…지역 농업 미래 밝힌다
고성군이 농산물 가공 창업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들을 위해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교육생 17명과 관계자들이 참석, 새로운 시작을 함께 했다. 이번 14기 아카데미는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와 농촌생활문화관을 활용,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농산물 가공 창업 절차, 식품 브랜드 전략, AI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고성군 가공산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 이곳에서 시제품 생산은 물론, 유통전문판매업 등록을 통해 실제 판매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체계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 제품 개발반 운영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물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고성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성군, 봄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먹거리 안전 집중 점검
고성군이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들의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섰다.3월 9일부터 13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것.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하거나 판매하는 업소들이다. 고성군은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점검에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과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투입됐다. 이들은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조리 및 판매 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와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여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도 및 계도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진다.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고성군, 기관단체장협의회 개최…주요 군정 현안 논의
고성군이 지난 3월 11일, 2026년 1분기 기관단체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관, 단체 간 협력 사항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고성군과 관내 주요 기관, 단체들이 모여 군정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을 논의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모색됐다. 협의회는 분기별로 개최된다.고성군은 이번 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2026년 군민안전보험, 농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 및 당항포대첩축제 등도 안내하며 기관 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소개하고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위한 홍보 협조를 당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는 올해 달라지는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제도 등을 안내했다.회의에 참석한 기관 단체장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제도가 지역사회에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널리 알리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기동 행정과장은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역 기관들이 서로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정보를 함께 알릴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 농어촌 혁신으로 지역 경제 '활짝'
고성군이 농촌과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부터 농산물 가공 유통 활성화, 어촌 뉴딜 300 사업까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성군의 노력이 돋보인다.농촌 인력 확보와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으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농산물 가공 유통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어촌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고성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2023년 도입 이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2026년에는 약 700명 규모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농어업인 수당도 확대했다. 1인 농어가 경영주에게는 60만원, 부부 농어가에는 각각 35만원을 지원하며 약 1만1천 명을 대상으로 총 51억원 규모로 지급한다.특히 80세 이상 고령 농어업인에게는 현금 지급 방식을 도입해 생활 안정 지원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성군은 거류면 산성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축산 악취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2020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근본적인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8만6640㎡ 부지에 사육규모 3만2000두로 조성되는 이 단지에는 가축사육시설 10동과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관제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돈사에는 악취 저감 시설이 도입되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는 3단 양액세정탑 방식이 적용돼 악취 물질과 미스트, 분진을 동시에 제거할 계획이다.농산물 가공 유통 혁신도 빼놓을 수 없다. 2026년 '고성 농산물 가공 및 유통 활성화를 통한 잘 사는 농촌 건설'을 목표로 관련 정책을 확대한다.지역 대표 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음식점 9개소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향토 먹거리 아카이브 구축과 메뉴 개발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어촌 경제 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어촌뉴딜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대표적이다.2019년부터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사업은 총 7개 사업지에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666억 3900만원이다. 노후 어항시설과 방파제 정비는 물론 어촌 체험공간과 방문객 편의시설 조성까지 포함하는 사업이다.고성군 관계자는 “농촌과 어촌의 기반시설 개선, 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고성군, 집배원 대상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실시
고성군이 지난 3월 9일 고성우체국에서 집배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맡아 의미를 더했다. 치매 파트너 역할과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지역 곳곳을 누비는 집배원들의 역할이 강조됐다. 고성우체국 집배원들은 지역 사회 구석구석을 직접 방문하는 직업적 특성을 가진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치매 고위험군 및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다.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집배원은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만큼, 치매 환자 조기 발견과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성군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도시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고성군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한편 센터 이용 관련 자세한 안내는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
고성군, 해빙기 맞아 위험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고성군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지난 3월 11일, 거류면과 동해면 일원에서 이상근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반 약화, 낙석, 붕괴 등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확인했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축대, 옹벽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이다. 주요 구조물의 균열, 누수, 붕괴 위험, 전도 가능성, 지반 침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상근 군수는 현장에서 “겨울철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부서의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강조했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곳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등 예찰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해빙기뿐 아니라 계절별로 위험 요소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 2026학년도 첫 수업 시작
한국승강기대학교 고성교육원이 3월 10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모이자홀에서 2026학년도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성군은 이번 교육원 개설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고성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이번 고성교육원 설립은 지난해 8월 고성군과 한국승강기대학교가 체결한 공동교육과정 협약의 결실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파크골프 과정을 포함한 실무 중심의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국가장학금 혜택까지 주어져 지역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진로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한국승강기대 고성교육원은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닌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군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성교육원은 앞으로 스마트팜, K-뷰티 등 미래 산업과 관련된 교육 과정도 단계적으로 신설할 예정이다. 지역 내 청년, 여성,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파크골프과정에 입학한 김 학생은 "고성에서도 전문학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졸업 후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한국승강기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교육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인재들이 고성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