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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 광산구는 매일유업광주공장과 팔레스 제과점이 16일 관내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위한 음료와 빵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광산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장애인 기관·시설 14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매일유업 광주공장은 지난 2005년부터 돌봄 이웃 후원,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 투게더나눔문화재단 나눔친구 45호점으로 선정된 팔레스 제과점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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