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양성평등의 기본은 존중과 배려”

2023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사회의 바탕이 되는 양성평등 이념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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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5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전광역시동구 여성단체협의회 김미성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사진=대전시의회)



[PEDIEN]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5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전광역시동구 여성단체협의회 김미성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기본은 서로 간의 존중과 배려”며 “대전시의회도 동구와 함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해 실질적인 남녀 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고자 제정됐으며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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