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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19일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전시의 대중교통 정책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되는 것으로, 대전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만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과 신교통수단 도입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하여 평가를 진행했다. 5개월간 서면 심사, 현지 실사, 주민 만족도 조사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대전시는 이전 평가보다 3단계 상승한 1위를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계량 및 비계량 평가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한편, 대전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한일버스는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배차계획 준수율, 차량 관리, 고객 서비스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성과는 안전한 시내버스 환경 조성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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