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국적 취득자 대상 민주주의 역사 교육 실시

민주주의전당 국적증서 수여식 연계, 시민 의식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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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원특례시, 국적 취득자와 민주주의 역사 함께 되새겨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손잡고 국적 취득자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민주주의전당에서 열린 국적증서 수여식과 연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국적 취득 절차를 넘어, 새로운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가치와 시민으로서의 권리, 책임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국적 취득자들에게 민주주의의 의미를 깊이 새기게 하고자 했다.

수여식에는 창원시를 포함한 경남 지역 거주 귀화자와 국적 회복자 2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적증서를 수여받은 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전시실을 관람하며 해설을 들었다. 3·15의거, 부마민주항쟁, 6·10민주항쟁 등 지역 민주화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국민주권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창원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적 취득자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전시,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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