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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19~20세로 넓혔다.
지원 금액 역시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층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해 공연 전시뿐만 아니라 영화 분야를 새롭게 포함했으며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로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온라인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청년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완주군은 청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1차 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며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 금액 범위 내에서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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