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6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PEDIEN] 전북 고창군이 오는 5월8일까지를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으로 운영한다.

영농폐기물은 경작지나 근처 도로에 방치돼 농촌환경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인해 미세먼지 발생, 산불의 원인 등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대상으로는 무상품목과 유상품목으로 나뉜다.

품목별로 분리해 읍 면 주민행복센터와 환경위생과에 신고하면 바로 처리할 수 있다.

농가에서 발생한 유상품목인 폐비닐과 농약빈병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하면 수거 실적대로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보상금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폐비닐 1 당 100~140원, 농약프라스틱 병 1개당 100원, 농약 봉지 1개당 80원을 지급하고 있다.

무상품목은 소량인 경우 읍.면 지정장소에 1톤이상 5톤미만은 아산면 소재 환경시설단지로 직접 이송하면 된다.

한편 작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로 유관기관 직원 및 주민들 150여명 등이 참여해 폐비닐을 포함한 영농폐기물 3606톤을 수거 및 처리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올해 영농폐기물 처리예산을 증액편성해 그 처리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불법소각 및 투기를 방지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하는 사업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