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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남 구례군은 용천암이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간전면에 백미 1,0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전달되는 백미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천암은 15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용천암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미경 간전면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용천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관내 경로당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뜻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간전면은 지역 내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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