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새마을금고 주민건강 증진위해 11년째 무상임대 지원

민관 협력으로 다양한 지역 보건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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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천안시청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천안새마을금고 본점이 지역주민을 위해 11년째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새마을금고는 천안시보건소와 건강증진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고 지난 2016년부터 3억원 상당의 본점 건물 6층을 센터 운영을 위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센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프로그램 건강생활 실천 교육 및 상담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보건서비스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우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은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보건의 거점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공간을 제공해주신 이재우 이사장님과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은 지역 보건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민건강 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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