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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은 10일 고암면 활력키움센터 운영위원회가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3년 준공된 고암면 활력키움센터는 북카페, 헬스장, 동아리실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태극권과 라인댄스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루 평균 약 50명의 주민이 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태극권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경남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태홍 위원장은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성낙인 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암면 활력키움센터 운영위원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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