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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목포시립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성인을 대상으로 전통 채색 기법을 배우며 정서적 위안을 얻는 ‘우리 민화’초콜릿 제작과 인문학을 결합한 ‘초콜릿 이야기’그림책을 통해 자아를 성찰하는 ‘어른의 문해력’강좌가 운영된다.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창의력을 키우는 ‘ 과학실험’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알콩달콩 책놀이’등 5개 강좌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단순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통 중심으로 기획되어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인문학적 감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3월 12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목포 및 인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강좌 포스터 1장 첨부 FC목포, 창원 상대로‘첫 승’노린다 FC목포가 K3리그 홈 개막전의 아쉬운 무승부를 뒤로하고 창원FC를 상대로 오는 14일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FC목포는 지난 8일 홈 개막전에서 양평FC를 상대로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후반 종료 직전 상대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 시즌 FC목포는 최영근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단을 대폭 개편했다.
개막전에서도 여러 차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등 지난 시즌보다 한층 탄탄해진 조직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FC목포는 개막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창원FC와의 K3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경품권 구매자에게 쿠키 세트와 음료를 제공하며 제주도 스위트룸 왕복 승선권과 엔진오일 교환권, 바게트 세트 등 총 40여 종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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