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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마을이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개요와 법적 근거, 거창군 농촌공간 구조 분석,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방향, 농촌특화지구 후보지 검토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동안 주민설명회, 읍 면별 토론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한 과정이 소개되면서 이번 계획이 주민주도로 만들어지는 상향식 계획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주상면의 미래 농촌공간재구조화가 주민생활과 정주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행복농촌과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보완한 후, 향후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과 농촌특화지구 발굴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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