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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 입암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입춘대길복지관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38개 마을 부녀회장 3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물김치와 돼지불고기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남정숙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병 면장은 “바쁜 시기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준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반찬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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