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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선의 도심 확장과 함께 체류형 관광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기반 조성 사업도 구체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내장호 일원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00억원 규모의 ‘사계절 치유관광지 기반조성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치유센터와, 아트힐링정원, 물빛쉼길 등을 통해 자연환경과 예술, 휴식 프로그램을 결합한 정읍형 체류 모델을 구축한다.
이는 특정 시기에 관광객이 집중되는 계절적 편중 현상을 완화하고 일 년 내내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다.
또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이 2026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정읍사문화공원, 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 주요 거점 3개소에 무장애 인프라를 확충한다.
휠체어와 유모차의 이동을 제한하는 보행로의 물리적 단차를 제거하고 전용 편의시설을 정비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대비하고 장애인 등 관광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함으로써 포괄적인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정읍의 관광 수요층으로 제도화하겠다는 행정적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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