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 지원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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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장치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부착돼 전류계 등 가동상태 정보를 대기 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인 ‘그린링크’로 전송한다.

2022년 5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대기배출시설 4 5종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다.

부착 기한 연장이 수리된 사업장도 올해 12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원주시는 올해 8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려는 소규모 사업장을 선정해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가능하다.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기후대응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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