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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암 미암면 복지상담소, 겨울 마을복지 깨웠다 1~3월 35개 마을 찾아 418명 복지 상담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74건 등 받아 영암군 미암면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가 마을복지의 겨울을 깨웠다.
영암군 미암면행정복지센터가 올해 1 27~3 6일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주민의 복지수요를 충족했다.
추운 겨울 마을 바깥으로 이동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복지 현장인 마을을 찾아가 다양한 어려움을 풀어준 것. 미암면은 총 35개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 418명에게 영암형 통합돌봄과 국민기초 차상위 장애인 복지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가정방문 및 개별 상담으로 복지사각지대 추천도 받았다.
그 결과 차상위계층 신청, 장애인등록 등 사회복지서비스 신청은 74건 받았고 장애등록 문의 안내도 27건 진행했다.
기초연금 정기조사에 따른 자격 변동 등도 자세히 알려 이해를 높였다.
이번 복지상담소에는 마을 사정을 잘 아는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이장의 협조가 더해져 주민과 복지공직자들의 소통을 뒷받침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선황2리 노송마을 이남수 씨는 "마을에 와서 궁금한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고맙다. 영암형 통합돌봄도 알려줘서 앞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신청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후속 조치로 미암면은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이 낮은 가구 중 등록장애인을 확인해 차상위장애수당 등 신청을 안내하고 더 많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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