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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대표와 관리 책임자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고흥군의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정책 방향 및 제공기관 평가 계획을 안내하고 제공기관 간 소통을 통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이 운영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로 이용권 형태로 제공된다.
서비스는 ‘서비스 소외가정 통합사례관리’등 아동 대상 5개와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등 노인 대상 7개 등 총 12개 사업이며 현재 10개 기관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해당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 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 복지 포털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제공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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