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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시가 미래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형 일자리 지원 사업인 '일이온대구' 사업 설명회를 3월 13일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했다.
'일이온대구'는 '일이 대구로 온다'는 의미와 스위치를 켜듯 활성화된 일자리를 의미하는 대구형 일자리 사업 브랜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상공회의소 등 5개 사업 수행기관이 참여해 7개 핵심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미래모빌리티 협력 지원, 근로자 복지 개선, 인재 양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미래 모빌리티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공정 개선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청년 인재 채용 시 고용 장려금, 중장년 도약 장려금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재직자를 위한 교통비, 주거비, 돌봄 서비스 지원도 포함된다.
대구시는 향후 안경, 안광학 중소기업과 섬유 관련 기업 지원도 '일이온대구' 사업의 일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형 일자리 사업이 지역 주력 산업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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