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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5동, 만수노인문화센터와 어르신 복지 '맞손'
인천 남동구 만수5동이 만수노인문화센터와 손을 잡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나선다.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만수노인문화센터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실무 협력, 노인 복지 프로그램 연계, 후원금품 지원, 지역사회 자원 발굴 등에 협력한다. 특히 만수노인문화센터의 문화 여가 프로그램과 행정복지센터의 공공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부선 센터장은 “행정복지센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만수5동장은 “만수노인문화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만수5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을 위한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
계양구, 청소년봉사단 2기 참여자 모집…4월 19일까지
인천 계양구가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2기 계양 청소년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계양구는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19일까지다.모집 대상은 계양구 소재 학교 또는 기관에 소속된 중·고등학생이며,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올해는 특히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청소년봉사단은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기관 연계 봉사활동, 환경 정화 및 환경 캠페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 농촌 봉사 등 다양한 테마형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경험하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 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봉사단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 교육 제공, 봉사 시간 인정, 우수 봉사단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봉사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만수3동, 통장 직무 교육 실시…주민과의 소통 강화
인천 남동구 만수3동이 통장 직무 교육을 통해 지역 봉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질적인 직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이번 교육은 만수3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통장 직무 평가 항목과 통장 업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통장 일반, 민방위, 주민등록, 청소, 폐기물, 안전 등 행정 파트와 기초생활보장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 파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울렀다.특히 만수3동 지역 상황에 맞춰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심도 깊은 교육이 이루어졌다. 통장들은 지역 봉사자로서의 책임감과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신희자 만수3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고 발로 뛰며 행정과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통장들의 역할이 동 운영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남동구의 현안들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통장 본연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만수3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통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만수1동, 자생단체와 함께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눈길'
인천 남동구 만수1동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들과 손잡고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였다. 지역사회에 투명하고 공정한 가치를 심겠다는 취지다.이번 캠페인에는 만수1동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협의회 등에서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거리 홍보와 청렴 구호 외치기,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자생단체들은 솔선수범하여 청렴 실천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권은주 통장자율회장은 “청렴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청렴한 만수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황현숙 만수1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자생단체들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만수1동은 앞으로도 청렴이 생활 속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수1동은 청렴 문화 확산에 대한 공동의 노력을 보여줬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부평구, 2026년 제1차 청년창업 재정지원 약정 체결
부평구는 지난 11일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선정자 13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자는 최초지원 4명, 초기지원 8명, 성장지원 1명 등이다.최초지원은 온라인 식물 큐레이션 ‘블룸애니웨이’구제 의류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소품 ‘히키포’필라테스 건강관리 사업 ‘라이프필라테스’온라인 글로벌 영어 캠퍼스 ‘파도잉글리시스쿨’이다.초기지원의 경우 이색 문화공간 카페 ‘제이앤제이플래닛’보자기 파티 테이블 연출 서비스 ‘섬섬보자기’해양자원 업사이클 라이프소품 ‘마옴집’페스토 전문점 ‘페스토란테’맞춤형 주문제작 케이크숍 ‘바닐라스위츠’자이언트 플라워 공연 연출 및 교육 서비스 ‘오늘더플라워’청년 예술가 일자리 창출 문화복합서비스 ‘다수결’유소년 농구 성장 프로그램 ‘호랑이짐 주니어클럽’이다.성장지원은 장애인 일자리 매칭 및 사후관리 플랫폼 ‘스코플’이다.선정된 창업가들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맞춤형 컨설팅, 홍보 지원,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앞서 구는 이번 모집에서 청년 재정지원의 취지를 살려 더 많은 청년이 도전할 수 있도록 거주지 제한을 완화했다.이를 통해 창의적인 청년들이 부평에서 창업하며 우수 인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선정된 청년 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노력이 부평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창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서창동 통장자율회, 환경정비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통장자율회가 지역 환경정비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1일, 통장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장수서창동은 소래산과 인천대공원이 위치해 있고, 농가도 많아 특히 봄철 산불 위험이 높다. 이에 통장자율회를 비롯한 지역 자생단체들이 매년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조화여 통장자율회장은 “장수서창동은 산불 예방이 중요한 지역이다. 앞으로도 예방 활동과 주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통장들은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임인규 장수서창동장은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장수서창동의 청결과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통장자율회의 노력으로 장수서창동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더해진다면, 산불 없는 건강한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
계양구, 봄철 자살 예방 위해 지역사회 총력 대응
인천 계양구가 봄철 '스프링피크' 시기에 맞춰 자살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봄철은 일조량 변화 등으로 심리적 불안정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이에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분과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주민 접근성이 높은 관내 행정게시대 11곳에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했다. 효성동 효성공원 북측, 장제로, 계양문화회관 입구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현수막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명존중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연계해 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리더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협의체 관계자는 “봄철은 심리적 변화가 큰 시기인 만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주안5동,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캠페인 전개
인천 미추홀구 주안5동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염원하는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주안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50여 명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미추홀구의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거리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될 경우 지역사회에 가져다 줄 다양한 긍정적 효과들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서명운동도 동시에 진행했다.특히 미추홀구가 준비된 기부채납 부지와 풍부한 사법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해사법원 유치 시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 관계자는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을 널리 알려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이날 캠페인에서는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주민들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한 미추홀구를 만들고자 하는 주민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
인천문화재단-남동문화재단,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이 손잡고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생활문화 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다. 공고일 기준으로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남동구인 생활문화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45팀으로, ‘동아리 활동 지원’ 30팀과 ‘동아리 공유 지원’ 15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총 지원 예산은 4천 400만원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4월부터 10월까지 남동구 전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은 동아리의 발전 단계와 활동 목적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동아리 활동 지원’은 정기 모임, 연습, 창작 등 일상적인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며, 동아리별 80만원이 지원된다. ‘동아리 공유 지원’은 공연, 전시, 발표 등 동아리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을 지원하며, 동아리별 100만원에서 150만원 상당을 재단이 간접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남동구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예정인 생활문화 동아리다. 문화예술 및 인문 분야의 창작, 실연, 전시, 발표 등의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단, 단순 친목 모임이나 정치, 종교, 상업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재단이 제공하는 지정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심사는 4월 6일 외부 심사위원을 통해 진행되며, 결과는 4월 10일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남동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생활문화 동아리의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개별 동아리의 성과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생활문화 동아리의 꾸준한 활동을 지원하고, 그 성과가 지역사회와 공유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에서 생활문화를 만들어 가는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간석4동, 통장자율회 주축으로 마을에 봄꽃 활짝
인천 남동구 간석4동이 통장자율회의 주도적인 참여로 화사한 봄옷을 입었다.최근 통장자율회는 봄을 맞아 마을 곳곳에 초화 식재 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선사했다.이번 활동에는 통장자율회 회원뿐 아니라 가로수 지킴이 등 총 4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3곳을 중심으로 펜지 792본, 스토크 456본을 심었다.크리산세멈 312본, 루피너스 72본 등 총 1812본의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식재 활동과 더불어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하여 더욱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박재임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을 미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윤정 간석4동장은 통장자율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통장자율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을 환경이 한층 밝아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간석4동은 이번 초화 식재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도화2·3동, 인천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위해 주민 캠페인 전개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의 주민들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은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해사법원 유치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될 경우 예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것이다. 인천지방법원, 그리고 향후 설립될 인천고등법원과 연계하여 사법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전문 인력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추홀구는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하며,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한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자생단체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되면 지역의 위상이 크게 높아질 뿐만 아니라, 침체된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그의 말에는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기대감이 묻어났다.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동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명 운동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미추홀구는 해사법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법률 서비스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미추홀구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계양3동, 뚜레쥬르 귤현점과 취약계층 위한 '사랑나눔 가게' 협약
인천 계양구 계양3동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3월 10일, 계양3동 보장협의체는 뚜레쥬르 인천 귤현점과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가게' 협약을 체결했다.'사랑나눔 가게'는 지역 상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7년 4개소로 시작한 이 사업은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이번 협약으로 뚜레쥬르 인천 귤현점이 다섯 번째 나눔 가게로 참여하게 됐다. 뚜레쥬르가 기부하는 빵과 케이크는 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미경 계양3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 문화 확산의 불씨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나눔 가게의 의미를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계양3동은 앞으로도 '사랑나눔 가게'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만수2동, 통장자율회와 함께 봄꽃으로 물들다
인천 남동구 만수2동이 통장자율회와 손잡고 봄맞이 초화 식재 활동을 펼쳤다.만수2동 통장자율회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학교, 경로당 주변 등 6개소에서 봄꽃 심기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에서 이들은 잡초를 제거하고 팬지, 스토크, 루피너스 등 봄 초화 약 792본을 심었다.신정철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초화 식재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함께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마을 환경 개선에 언제나 앞장서는 통장자율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활동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통장들이 직접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임덕명 만수2동장은 “봄맞이 관내 초화 식재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만수2동을 만드는데 협조해주신 통장자율회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향기로운 마을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만수2동은 앞으로도 통장자율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별똥별어린이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3월 16일부터 접수
인천 계양구의 별똥별어린이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주말을 이용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그림책 놀이와 장르별 글쓰기 강좌가 눈에 띈다. 성인을 위한 영어책 읽기 강좌와 어린이를 위한 영어책 읽는 동아리도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별똥별 ABC 어린이 작가클럽', '영어책 읽는 엄마', '영어책 읽는 어린이' 동아리가 준비되어 있다.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의 독서문화프로그램 안내를 참고하거나, 별똥별어린이도서관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