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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2동, 통장자율회와 새봄맞이 대청결운동 추진
인천 서구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청라2동 통장자율회와 함께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은 새봄을 맞아 겨울철 내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등을 청소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추진됐으며 회장을 필두로 청라2동 통장자율회 통장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아침 일찍부터 나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했다.박충희 청라2동 통장자율회 회장은 "먼저 아침 일찍 나와 청소하느라 고생해 주신 통장님들과 동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덕분에 우리 청라2동 마을 곳곳이 깨끗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말했다.김남효 청라2동장은 "새봄을 맞아 마을 곳곳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아침 일찍 나와 고생해 주신 통장자율회에 감사함을 표하며 늘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계양구, 산란기 두꺼비 보호 위해 고정식 유도 울타리 설치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다남녹지공원 인근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들이 도로를 건너다 발생하는 로드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정식 유도 울타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매년 3월경 겨울잠에서 깨어난 두꺼비들은 산란을 위해 산에서 내려와 인근 습지나 저수지, 물웅덩이에 알을 낳는다.이후 4월 말부터 5월 사이 부화한 새끼 두꺼비들이 무리를 지어 다시 산으로 이동하는 습성이 있는데, 이동 중간에 도로가 위치해 있어 그동안 많은 두꺼비들이 로드킬 사고를 겪어 왔다.계양구는 그동안 다남녹지공원 인근 도로변에 두꺼비 이동을 위한 임시 유도 울타리를 설치하고 차량 서행 표지판을 배치하는 등 로드킬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올해는 임시 울타리가 아닌 고정식 유도 울타리를 설치해 두꺼비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생물다양성 보호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다남녹지공원 인근 도로에 두꺼비 이동 표지판을 설치한 이후 운전자들의 로드킬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두꺼비가 서식지와 산란지 사이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당 구간에서는 차량 서행 운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평구보건소, 건강걷기교실 개강…굴포천생태하천 등 6개 코스 운영
부평구는 11일 부평공원에서 ‘2026년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올해는 최근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포함해 총 6개 코스를 운영한다.부평구는 이날 개강식에서 보건소 운동사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안내 등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걷기 코스는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굴포천생태하천 등 총 6개 지역에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활용한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건강걷기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코스별 주 1~2회 운영되며 4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율동아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연말에는 우수 참여자와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 이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건강걷기교실과 자율동아리는 연중 수시 모집한다.문의 및 접수는 부평구보건소 청천보건지소 열우물건강지원센터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
구월2동,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 발대식 개최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돌봄취약가구 찾아가고 살피는 통합돌봄서비스’슬로건 아래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은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우리 동네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함께 돌보기 위한 구월2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특화사업이다.이웃돌봄단은 복지통장 48명으로 구성되며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 가구들과 1촌을 맺어 매달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또한, 이 과정에서 돌봄 대상자의 생활실태나 복지 욕구를 파악해 사회복지담당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발대식에서는 이웃돌봄단의 역할과 돌봄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은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정창범 구월2동장은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 활동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통합돌봄서비스의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돌봄단원인 복지통장의 활동을 통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한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담당자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인재개발원에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스템별 전환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및 중 동 서구의 시스템 업무 담당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시스템 담당자, 용역사와 통합특별시 추진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은 지방정부 최초로 통합 분리 신설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례로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행정정보시스템 기반 구축이 필수적이다.특히 주민등록, 지방세, 세외수입, 건축행정 등 내부 행정과 민원 행정에 밀접한 공통표준시스템의 표준코드 전환 작업은 데이터 전환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워크숍에서는 참석자들이 10개 분임으로 나뉘어 데이터 전환과 관련된 주요 이슈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논의된 내용은 향후 프로그램 개발과 시스템 전환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앞으로 모의 전환 반복 실시와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환하고 서비스 중단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심연삼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단기간 내 전환해야 하는 만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화군, 봄철 산불대비 진화헬기 안전점검 실시
강화군은 지난 10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헬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봄철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진화헬기의 안전한 운항과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헬기의 운항 상태와 장비 작동 여부, 담수장치 등 주요 장비를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투입이 가능하도록 운영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또한 산불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효율적인 진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했다.강화군은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점검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금지와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 개최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종사자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본청 부서장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 등 안전보건관리책임자급 1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직무와 도급인의 의무 사항 설명으로 시작해, 사전 선정된 8개 기관의 현장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수립한 구체적인 예방 관리대책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재해 방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현장 안전 강화 전략을 점검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확인함으로써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책임자급 중심의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해 현장 안전 시스템이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이라며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안전이 시정 운영의 뿌리 깊은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책임자급부터 솔선수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햇살 담은 건강 전도사가 방문한다"
인천시 중구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사회적 고립 가구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10일 '독거 어르신 야쿠르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는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뒀다.특히 독거 어르신 가구에 주 2~3회 야쿠르트를 배달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나 고독사 등 위기 상황에 사전 대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야쿠르트를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아침부터 배달해 주는 분이 친절하게 인사도 해주고 안부도 확인해 주니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자 위원장은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도원동 복지를 위해 노력해 주는 야쿠르트 배달원이야말로 최고의 인적자원이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미영 도원동장은 "민관이 합심해 살기 좋은 도원동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도원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시, 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 선정… 도서지역 통합돌봄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강화군과 옹진군 등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통합돌봄 문화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포함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강화군 교동면과 옹진군 덕적면을 중심으로 약 150명의 취약계층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맞춰, 통합돌봄 문화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퇴원환자, 만성질환자, 고령자, 거동불편자 등 일상 돌봄이 필요한 취약지역 주민이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사업은 인천시와 군 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해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퇴원환자 일상돌봄, 영양관리 지원, 인공지능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 등 돌봄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문화공연 및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지원 서비스로 구성된다.돌봄지원 서비스는 퇴원환자의 식사 위생 가사 등을 돕는 일상생활 돌봄, 폭염 한파 등 기후 취약 시기에 고령자를 위한 영양식 지원, 인공지능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는 휴대전화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48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긴급 대응이 가능한 비대면 안전관리 기능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문화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권 공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도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 중구, 통합돌봄 시대 맞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
인천시 중구는 올해 본격적인 '지역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해 지역 민간의료기관과 손을 잡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0일 오후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민간의료기관인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이러한 내용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정한숙 중구 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해당 법안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가 의료서비스 제공 협력체계 구축 장기요양 대상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지원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 정보 공유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이번 협업은 민관이 함께 지역 내 '재가의료기반'을 확대하고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통합서비스의 실질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방문 진료를 넘어, 지역 내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안전망 구축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중심의 꼼꼼하고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차근차근히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강화군, KT와 협력해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추진
강화군은 지난 10일 KT와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강화군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은 화재나 질병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독거노인의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해 보호자 알림, 119 신고 등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어르신이 주로 활동하는 집안 공간에 활동량 감지 센서를 설치하고 출입문에는 출입문 감지 센서를 부착해 장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무활동 시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날 협약을 통해 강화군과 KT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활동량 감지 센서 등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센서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통신망을 지원하고 기술적 자문과 긴급 상황 전파 및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는 데 공동으로 힘을 모을 예정이다.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의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주민등록상 1인 가구이거나 실제 혼자 거주하는 노인이 해당된다.신청은 읍 면사무소 방문을 비롯해 전화, 우편, 팩스 등을 통해 가능하며 본인뿐 아니라 친족,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등 이해관계인도 신청할 수 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독거노인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화도면,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강화군 화도면이 지난 7일 마니산 매표소 인근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3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은 강화군 의용소방대 산불 예방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화도면 직원과 강화소방서 산불 감시원, 동막 화도 의용소방대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마니산 매표소 일원에서 등산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취사 및 화기 사용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조순이 화도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마니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강화군, 색동원 조사보고서 3월 11일 부분공개 실시 정보공개청구인 14명에 대해서 순차적 공개 예정
강화군은 색동원 사건 심층조사 결과보고서에 대해 피해진술인 본인과 관련된 진술 내용을 3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피해자 측에 공개한다고 밝혔다.강화군은 지난 12월 1일 및 2월 5일 실시한 1차 및 2차 심층조사 결과보고서에 대해 피해자 측에서 공개 요구를 했고 이에 수사기관의 의견과 자문변호사 의견 등을 토대로 피해진술인 본인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건에 한해 제3자의 개인식별정보만 가린 채 공개를 결정한 바 있다.하지만 정보공개법 제21조에 따른 제3자의 의견청취 과정에서 비공개 요청이 있었고 법에 정한 최소 유예기간 30일이 지난 후인 3월 11일 공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그동안 별도의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은 제기되지 않았다.현재까지 총 14명의 피해자측 정보공개청구가 있었고 3월 11일 1명, 3월 12일 4명, 3월 23일 6명, 3월 25일 1명, 4월 2일 3명으로 행정안전부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장애인 피해자측 인권보호 및 권리구제를 위해 군이 가진 권한 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설폐쇄도 신속한 절차 이행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단계적 전환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첨단산업단지 구축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시는 지난해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기관 11곳과 체결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한다.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 및 투자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영흥화력발전소와 영흥면 일원에 대한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여부와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확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대표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육성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인천시가 주도하는 집적화단지 방식을 도입해 지역 상생을 위한 이익공유 모델을 구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으며 사업계획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해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26일 이전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지정이 확정되면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또한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과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계획 에 따라 인천항을 해상풍력 설치 운영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원스톱 인프라로 조성할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와 연계해 해상풍력 지원부두 인프라도 구축해 해상풍력 산업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항만 중심의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에너지 수익의 재투자로 선순환 구조 확립 시는 그동안 에너지 분야 출자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해 왔다.한국가스공사: 27억원 출자 136억원 배당 - 인천종합에너지: 317억원 출자 134억원 배당 시는 이러한 배당 수익을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사업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인천의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주권 확보를 동시에 이루는 사업"이라며"주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공공주도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