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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전동킥보드 안전수칙 함께 지켜요"
세종특별자치시가 28일 한솔동 일원에서 제6차 올바른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이 캠페인은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난 3월 보람동을 시작으로 새롬동, 고운동, 도담동, 다정동에 이어 한솔동까지 꾸준히 진행돼 오고 있다.이날 캠페인에는 세종시청과 세종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 한솔지구대, 안전보안관 등 지역사회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한솔동 주변 학교와 상가 밀집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시 △무단 방치 금지 △안전모 착용 △승차정원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또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항을 안내하고 안전 규칙이 적힌 홍보물을 공영자전거와 공유 전동킥보드에 부착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작은 구급함 등 시인성 높은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이 널리 알려져 보다 안전한 통행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소정면, 온정 담은 '행복한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세종시 소정면이 KCC세종공장의 후원을 받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행복한끼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28일,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성껏 준비한 다섯 가지 반찬과 따뜻한 국을 어르신 7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 날 전달된 반찬은 KCC세종공장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윤석헌 KCC세종공장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광태 소정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소정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농공단지 규제완화' 세종시 적극행정 빛났다
불합리한 농공단지 입주규제를 완화한 세종시의 적극행정 사례가 관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분야 장려상으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중앙부처와 지자체, 지방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안부는 예선 1·2차 심사를 거쳐 지자체 18건, 지방공공기관 9건을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이날 최종시상식을 진행한 결과 세종시 ‘농공단지 입주규제 완화’를 장려상으로 선정했다.특히 이번 사례는 지난 25일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추가 수상하면서 시의 적극 행정을 전국에 알리게 됐다.해당 사례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보유하지 않은 농공단지에 충분한 폐수처리 능력을 갖춘 기업의 입주를 허용해 환경부 ‘농공단지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통합지침’의 개정을 이끌어 냈다.아울러 시는 10여 차례에 걸친 관계부처 협의 및 사업장 방문, 7차례의 주민 간담회 등으로 소통과 환경, 주민 의견 등을 중심으로 적극행정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이번 개정으로 공공폐수처리시설에 준하는 자체 폐수처리시설을 갖춰 물환경 보전에 이상 없는 기업들의 공동단지 입주가 허용되면서 기업 유치와 신규 투자가 활발해질 전망이다.또한, 전동면 청송농공단지에 4,200억 원 이상의 생산설비 증설과 5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이어질 예정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규제를 개선하고 기업투자를 뒷받침한 결과”라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은 자족경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기둥형 정류장 축광스티커 부착’ 사례로 지방공공기관 분야 장려상을 함께 수상했다.세종도시교통공사는 야간 시간대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둥형 정류장에 축광 스티커를 부착, 낮은 비용으로 안전효과를 극대화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전동면 한마음 문화제' 주민 화합·소통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이 28일 전동면 행복누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전동면 한마음 문화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간 배우며 갈고닦은 통기타·색소폰·하모니카·우쿨렐레 등 악기 실력을 이웃에게 뽐내고 서예·캘리그라피 등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또 어르신 노래 마당,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과 즐길거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축제로 열렸다.특히 이번 문화제에는 전동면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등 여러 지역사회단체가 함께 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박미순 전동면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와 화합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세종공장, 100만원 상당 김치 150㎏ 기부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27일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저소득 가구를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배추김치 150㎏를 기부했다.이번 후원은 김장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이종찬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철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받은 배추김치를 ‘맛있는 동행! 사랑의 국배달’ 사업과 연계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 장애인 등 50여 가구에 소고기뭇국, 얼갈이 배춧국 등과 함께 전달했다.김학수 민간위원장은 “매번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세종 배, 대한민국 최고 품질 입증했다
세종에서 재배된 배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입증했다.세종특별자치시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김학용 세종시과수연합회장이 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고품질 과일 생산자를 선발해 국산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평가 결과 김학용 회장의 ‘신고’ 품종이 배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김학용 회장은 26년째 연서면 고복리 1㏊ 규모 과원에서 신고와 화산, 원황 등의 배를 재배하고 있다.출품한 배는 과일의 모양과 빛깔, 당도 등에서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화학비료 대신 유기물을 투입하는 농법으로 토양미생물을 증식시켜 품질과 당도를 높였고,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과 제초제 미사용 등으로 자연친화적 재배를 실천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이번 최우수상은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 일반 과수부문 기준 세종시의 첫 수상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김학용 회장을 비롯한 입상자에게는 과일 산업대전 대표 과일관 전시와 과수 소비 촉진 홍보·판촉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송인호 도농상생국장은 “이상기후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 고품질 배를 생산해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은 농가에 축하드린다”라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대표 과일인 복숭아는 선발대회 일정상 재배 및 출품 시기가 맞지 않아 대회에 참여하지 않았다. -
세종시,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탄소중립 부문 '대상' 수상
세종시가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탄소중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산림환경포럼은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도시숲 체계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세종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산림환경포럼은 지자체, 기업, 협동조합, 단체 등을 대상으로 8개 부문을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세종시는 바람길숲, 탄소저장숲 조성, 시민참여형 정원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생활권 녹지 확대와 산림 탄소흡수원 확충 등 산림·녹지 정책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시민들의 노력과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고 누리는 대한민국 대표 녹색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세종시는 앞으로 도시숲 관리 고도화, 정원·녹지 조성 및 관리 강화, 시민참여형 기후대응 프로그램 확대, 산림탄소 흡수 증진사업 등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대한불교조계종 광제사,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7일 대한불교조계종 광제사로부터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김장김치와 쌀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부에는 탄대 주지스님을 비롯한 광제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할 배추김치 및 총각김치 7㎏과 쌀 10㎏를 기탁했다.또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광제사는 직접 취약계층 가구에 기탁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탄대 주지스님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은 우리 공동체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일회성을 넘어 이웃들의 삶을 꾸준히 보듬는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재혁 나성동지사협 위원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귀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제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세종소방본부, 소방 활동 방해 차량 강제 처분 훈련 실시
세종소방본부가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 활동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한 강제 처분 훈련을 27일 보람동 일대에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구조, 구급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출동로를 막는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구조가 지연되는 상황을 예방하고, 현장에서의 강제 처분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 보람119안전센터, 세종남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출동로 장애 확인, 불법 주정차 차량 강제 처분, 행정 조치 등이 단계별로 이루어졌다.세종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련 법에 따른 법적 절차와 현장 안전 확보 방법을 점검하고, 현장 지휘관의 조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1분의 지연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방차 전용 구역과 소화전 주변에는 절대 주정차를 삼가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고복자연공원 호랑나비서식처 환경대상 '최우수'
세종고복자연공원 내에 조성된 호랑나비 서식처가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기후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시는 27일 서울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호랑나비 서식처 복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생태공간을 조성하고 생태복원 수준과 우수한 관리 체계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호랑나비 서식처 복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2024년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 4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시는 사업을 통해 △호랑나비 서식지와 노랑붓꽃 군락지 조성 △수생·사초식물, 찔레꽃 군락지 보전 △옛도랑 복원 등을 수행했다.특히 호랑나비 서식처 준공 이후 세종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해 ‘호랑나비 관찰’을 주제로 2025년 시민과학 프로그램을 진행,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구현했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호랑나비 서식처의 안정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계절별 생물 변화를 기록·공유하는 등 풍부한 생태 경험을 할 수 있었다.시는 이번 성과가 생태복원지를 생태교육의 장으로 연계 활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공간과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보람동,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응원
세종시 보람동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저소득 가정을 위해 김장김치 10kg을 6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2025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7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위원들은 보람동 주민들의 연합 모금액으로 김장김치를 마련,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김장김치를 전달받은 60가구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신현교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며,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
세종시, 친환경농자재 지원 2년 연속 1위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년 연속 친환경농자재 지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속가능한 지역 농업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농식품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와 지역 농협 등을 대상으로 토양 환경 개선도를 평가하고 있다.주요 평가항목은 화학비료 사용 저감, 퇴비 활용 확대,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실적 등이다.평가 결과 세종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수입 원료 대신 국산 축산분뇨 활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전년 대비 9.4% 포인트의 유기질비료 사용량을 확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공동살포비 추가 지원으로 저조한 토양개량제 살포량을 활성화했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농업인과 유관기관에 감사하다”며 “정책 효과를 높이는 실질적 개선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의면 자율방재단,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과 자율방재단이 27일 전의면 읍내리 일원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들은 전의면 읍내리 일원에서 산불예방홍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금지 등 산불발생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 인식확산에 힘썼다.송재숙 전의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지역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전한 전의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인구교육 강사들과 만나 저출생 해법 논의
최민호 세종시장이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 강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26일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최 시장은 인구교육 강사 및 신혼부부 아카데미 강사들과 함께 세종시 인구 문제의 해법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세종시만의 특색 있는 인구교육과 신혼부부 아카데미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세종시에서는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의 인구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15명의 강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구 문제의 심각성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간담회에서 최 시장과 참석자들은 교육과 정책의 연계를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최 시장은 교육 현장에서 강사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저출생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금 고갈, 일자리 감소 등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인구교육의 핵심”이라며, “인구교육 강사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문제의식을 심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