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지역경제 이끈 우수기업·기술인 선정
광주시가 올 한 해 동안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우수 기업과 기술인들을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일자리기업 3개사 △일자리우수기업 16개사 △우수중소기업인 5명 △광주명장 1명 △기술장 3명에 대한 ‘인증서 및 상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광주형일자리기업으로는 사전 적격성 검토, 서류심사, 현장점검, 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알프스㈜, ㈜나눔테크, ㈜신성테크 3개 기업이 선정됐다.2022년 예비선도기업으로 선정됐던 한국알프스㈜는 선도기업으로 인증하고, ㈜나눔테크와 ㈜신성테크는 신규 예비선도기업으로 등록했다.이로써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총 35개 기업을 광주형일자리기업으로 선정했다.광주형일자리기업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 등 4개 지표에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온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정한다.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기업의 정규직 종사자 수 규모에 따라 2000만원~1억원의 인증 지원금을 제공하고, 2년간 13종의 행정·제정적 혜택을 제공한다.올해 일자리우수기업은 2년 이상 운영 중인 광주지역 기업 중 한해 동안 고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 16개사가 선정됐다.⁕일자리우수기업 : ㈜부각마을, 정평시스템㈜, ㈜아토모스, ㈜지용금속, ㈜지용, ㈜무진기연, ㈜정상에이치씨, 에스마이스연구원㈜, ㈜유투, 예술유통협동조합, 나코스, ㈜카라멜라, ㈜선우, 레피소드㈜, ㈜195에프앤비, ㈜현대하이텍 일자리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하고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 및 추가 이자차액 보전 △신용보증재단·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추가 지원 △구조고도화자금 추가 지원 등 15종의 혜택을 제공한다.또, 광주시는 기술력이 우수하고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5명을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우수중소기업인들에게는 2년간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자차액 추가 보전 △구조고도화자금·수출진흥자금 융자액 추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통상진흥사업 우대 지원 등 총 11종의 혜택을 부여한다.광주명장으로는 미용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 지역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이정례 ‘이정례 헤어명작’대표를 선정, 인증서·현판을 전달하고 5년간 기술장려금 1000만원을 분할 지급한다.올해의 기술장에는 김재호 ㈜지아이엠텍 이사, 정경복 애니체 이사, 장기홍 동진기업㈜ 이사 등 3명을 선정해 기술장패를 수여하고 장려금 각 600만원을 3년간 분기별 분할 지급한다.기술장은 광주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 중 신기술 개발·품질관리 활성화 실적이 우수하거나 생산성 향상·불량률 저감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끊임없는 기술개발·연구로 광주를 이끌어준 기업·기술인들 덕분에 광주가 풍성해졌다”며 “광주시가 마중물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니, 앞으로도 광주 산업을 넓고 깊게 만들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
광산구, 따뜻한 나눔으로 연말 훈훈하게 물들이다
광주 광산구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데우고 있다.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첨단2동 사회단체장협의회는 지난 9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56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핫팩과 라면 등으로 구성된 ‘이웃 나눔 트리’를 조성,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금과 물품은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산구지부는 15일, 직접 만든 사랑의 케이크 100개를 광산구에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4년째 정성껏 케이크를 만들어 기부하고 있다. 기부된 케이크는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통해 취약 아동 및 이주배경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월곡2동에서는 사랑나무어린이집이 벼룩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 4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 위해 기부했다. 아이들의 나눔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전달식에는 어린이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도산동 아시아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라면 180박스를 도산동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500만 원 상당이다.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장애아동 양육 가정과 한부모 가정에 겨울 이불을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광산구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잇따르는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복지와 연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광산구, 2025년 12월 자동차세 84억 원 부과
광주 광산구가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 원부상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총 84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총 7만 2225건에 해당하며, 하반기 세금이 부과된다. 단, 지난 1·3·6·9월에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세액이 6월에 이미 전액 과세되었다.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납세자는 인터넷, 모바일 앱, 전국 은행 창구, ARS 전화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광산구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고 안내했다.한편, 광산구는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자동차세 고지서를 큰 글씨로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 계층을 배려하기 위함이다.자동차세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세무2과에 문의하면 된다.광산구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도로, 교통,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 내에 세금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광산구는 앞으로도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통해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산구, 대한민국 건축행정평가 '최우수' 2관왕 쾌거
광주 광산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한민국 건축행정평가에서 일반 및 특별 부문 '최우수'를 동시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극이라는 쾌거로, 광산구의 건축 행정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건축 행정 전반의 우수성과 규제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두 부문 모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일반 부문에서는 행정 절차 합리성, 공사 안전 관리 효율성, 유지 관리 적절성 등 5개 분야 24개 세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특별 부문에서는 광산구 공직자들이 자체 개발한 '건축 정보 인공지능 플랫폼'이 디지털 기반 건축 행정을 선도하는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 플랫폼은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활용 가능하며, 주소 입력만으로 건축 규제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더불어 지난 8월부터는 인공지능이 실시간 기상 정보를 분석하여 폭염, 호우, 태풍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대응 안내를 제공하는 '재난 대응 알림톡' 기능이 추가되어 공사 현장 안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광산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 건축 행정 구현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혁신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안전, 효율, 합리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더한 선진 건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광주시, 콘텐츠·게임산업 육성 국비 8.5억 성과급
광주시가 지역 콘텐츠 상품화와 게임산업 육성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총 8억5000만원의 국비 성과급을 추가 확보했다.광주광역시는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아 2026년도 국비 성과급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광주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추진, 지역콘텐츠 활용 수익창출에 힘쓰고 있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콘텐츠 지식재산기반 관광융합 상품개발 △대기업·중소기업·소상공 가맹 협력체계 구축 △지역콘텐츠 유통 협업 파트너 구성 △지역콘텐츠 지식재산 활용 팬상품 제작 △거점 연계 유통 지원 등 성과를 올렸다.이번 성과급 확보로 광주시는 내년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예산 31억5000만원을 확보 △AI융합 콘텐츠 제작 지원 △관광융합 상품 운영 지원 △인기 콘텐츠 협업 상품개발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기반게임산업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도 그룹별 평가 1위를 차지해 국비 성과급 1억원을 확보했다.이는 광주글로벌게임센터가 게임 제작·출시 등 전체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운영한 결과다. 광주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 후 △인디게임 발굴 △게임 제작 지원 △인디게임 상담지도 △글로벌 게임전시 참가 지원 △게임 상용화 지원 등을 통해 ‘광주형 게임 생태계 완성 모델’을 만들었다.광주시는 내년도 예산 총 20억5000만원을 들여 게임 산업 거점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게임음향 제작자를 지원하는 등 광주 게임산업 육성을 지속한다.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추가 확보한 예산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시장 진출,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주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시민, '지-패스'와 '모두의 카드' 연동으로 대중교통비 환급 극대화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획기적인 환급 시스템을 도입한다.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카드' 사업과 연계, '광주 지-패스' 이용자에게 두 제도 중 유리한 환급액을 자동 적용하는 통합 환급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모두의 카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이다. 케이-패스 가입자 중 월 대중교통 이용 요금이 환급 기준액을 넘을 경우, 초과분에 대해 전액을 환급하는 제도다.사실상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광주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광주 지-패스'와 '모두의 카드'를 연동, 시민들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월별 이용 실적에 따라 더 큰 환급 혜택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기존 케이-패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시스템이 월간 총 이용 금액을 계산, '광주 지-패스'와 '모두의 카드' 중 더 유리한 제도를 자동으로 적용한다.따라서 시민들은 복잡하게 두 제도를 비교하거나 선택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최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이번 통합 환급 체계 도입으로 광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남구, 18일 김상욱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
광주 남구는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급변하는 시대에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의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16일 남구에 따르면 2025년 제7회 명사 초청 특별 강연회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공직자 등 15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초청 명사는 올해 7월 명예 구민으로 인연을 맺은 김상욱 국회의원으로, 그는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에 맞서면서 80년 5월 광주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애도를 전하는 등 신념과 원칙에 따른 행동으로 명예구민증을 받은 바 있다.김상욱 국회의원은 이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선도한 광주시민 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부터 123일간의 기억을 바탕으로, 남구 지역민들과 소통 및 공감의 시간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또 대한민국 전체 이익을 위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해칠 것으로 보인다.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폭넓은 시각과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명사 초청 강연회를 준비했다”면서 “새로운 관점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남구는 지난 5월부터 민생경제와 세무, 입법, 지방자치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급변하는 환경에서 요구되는 미래 대응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찰의 시간을 갖고 있다. -
광주 남구, 식약처 선정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 쾌거
광주 남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 식중독 예방 관리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광주 지역 자치구 중 유일한 성과로, 남구의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식약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식중독 예방 관리 수준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정책 평가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추천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계획, 추진 과정, 정책 효과,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남구는 식중독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을 목표로 상시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2024년 한 해 동안 관내에서 식중독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남구는 집단급식소 등 집중 관리업소 154곳을 방문해 급식 재료와 완제품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노인복지회관, 사회복지시설, 일반음식점 등 61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100% 진행하여 먹거리 사고 발생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뿐만 아니라 나트륨 소비량 감소를 위한 건강진단 알림 서비스 'Na를 잡아라',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을 위한 '랄랄라 바른 식생활 음악 축제' 등 특화 사업을 통해 식중독 예방에 앞장서 왔다.이 외에도 식중독 발생에 대비한 조사반 편성, 비상근무 실시 등 계절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대비하는 선제적 예방 행정을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구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남구의 이러한 노력은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구자원봉사협의회, 롤케이크로 따뜻한 마음 나눠
대전 서구자원봉사협의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협의회는 16일, 구청 로비에서 '사랑의 롤케이크 나눔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200여 세대에 롤케이크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아트페스티벌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롤케이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갑선 협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롤케이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서구자원봉사협의회는 1997년 설립 이후 매년 명절과 연말에 음식 나눔, 밑반찬 지원, 김장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협의회는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 내년 1월 준공… 주민 생활 거점 기대
대전 서구가 가수원동에 조성 중인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이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149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38.41㎡ 규모로,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복합생활관은 게이트볼장, 문화 전시 공간, 숲체험교실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게이트볼장이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2층은 문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장이 될 전망이다. 3층에는 숲체험교실이 조성되어 아이들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서구는 최근 공무원 및 건축 관계자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의 안전성과 마감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 안전과 직결되는 난간, 바닥 마감, 화재 시 대피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부적인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서구 관계자는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은 가수원동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여 완성도 높은 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합생활관이 준공되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영화신협, 월평1동에 백미 100포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영화신협이 16일,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0포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월평1동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영일 대전영화신협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대전영화신협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대전영화신협의 이번 백미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영화신협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
대전 서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7억 5천만 원 투입
대전 서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노후 공용 시설 보수부터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에너지 절약, 공동체 활성화 등 총 9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 사업이 새롭게 추가되어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총 7억 5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동주택과에 문의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며, 현장 조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이 최종 선정된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관리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안정적인 관리와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서구는 올해 174개 단지에 8억 1300만 원을 투입하여 공동주택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
대전 서구,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사례 관리, 재가 의료급여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됐다.서구는 특히 효율적인 의료급여사업 운영과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서구는 2021년부터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하며 수급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특히 2024년에는 재가 의료급여사업 슈퍼비전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른 지자체에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안명옥 대전 서구 주민복지국장은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주시, 2기 자동차세 230억원 부과…12월 말까지 납부해야
광주시는 올해 2기분 자동차세 230억원을 부과하고, 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9만 건에 달한다.자동차세는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매년 두 차례 부과되는 세금이다.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며, 이번 2기분은 7월부터 12월까지의 보유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된다.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을 새로 등록하거나 이전 등록, 폐차 말소한 경우에는 실제 보유 기간에 따라 세액이 계산되어 부과된다.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 가능하다. 납세고지서 없이도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시간 제약 없이 납부하는 방법도 있다.광주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시민들이 편리한 납부 환경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광주시는 자동차세 외에도 주민세, 재산세, 등록면허세에 대해 전자송달 또는 자동납부를 신청한 납세자에게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고지서 1장당 500원의 세액이 공제되며,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모두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