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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눈길’
홍성군보건소는 출퇴근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웰니스데이’사업의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웰니스데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선임의무가 없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선정된 사업장의 근로자들에게는 오는 4월부터 심뇌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운동 상담 구강 검진 금연 절주 상담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에서 각 사업장의 직종 특성과 근무환경 등을 고려한 건강상담과 안전보건교육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직업병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총 근로자 수가 50인 미만으로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보유한 관내 사업장이면 지원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홍성군 또는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확인 후 참여 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웰니스데이 사업은 시공간적 제약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많은 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아산시 단국대학교병원, 시민 응급상황 대응능력 높인다…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아산시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4월 7일 4월 8일 이틀간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오전에는 일반 시민 대상 교육, 오후에는 법정 의무대상자 교육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사고 시 목격자에 의한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은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1급 응급구조사가 이론 교육과 실습을 지도하며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및 실습 영아 소아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교육을 이수한 참석자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교육 신청은 아산시청과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심정지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당진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 개최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악읍 부곡리 138-4번지 일원에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화물자동차의 무분별한 불법 주차를 해소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직 간접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차고지 조성은 2018년 1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비 70억원, 시비 129억원 등 총 199억을 투입해 추진했다.총 237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충남 북부권 화물자동차의 주차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준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당진시 관계자는“그동안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해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오고 운전자들 또한 적정한 주차 및 휴식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을 통해 시민 생활 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의 근무 여건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10일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임원과 읍 면 사무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동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인사말,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면위원회와 마서면위원회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이 서천군수 표창을 수상했다.김영산 회장은 대회사에서 “서천군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진실 질서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운동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김기웅 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환경정화와 이웃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홍성연합의원 조성욱 원장, 성금 1,000만원 기탁
홍성군은 홍성연합의원 조성욱 원장이 부친의 뜻을 이어 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조성욱 원장은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조성욱 원장의 부친인 고조면행 님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조면행님은 전 월남전참전자회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보훈 발전에 힘써왔고 유족들은 장례비 일부를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회에 지정 기탁돼 관내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조성욱 원장은 “아버지께서 평소 보훈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보여주신 뜻을 기억하며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어가고 싶었다”며 “이번 성금이 관내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고인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조성욱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고 관내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홍북읍, 1인가구 안부확인 시스템 가동
홍성군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부터 관내 1인 가구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1인가구 고독사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며 우울증, 조현병 등의 질환이 있거나 가족이 전혀 없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상황 점검을 통해 필요한 복지 자원을 연계한다.또한 월 10회 배달업체를 통해 두유, 야채음료 등 대상자가 직접 선택한 제품을 비대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문 앞에 배달제품이 쌓여있으면 협의체 위원이 2인 1조로 가정방문까지 실시하게된다.박정숙 민간위원장은 “홀로 사는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포함되어 있다는 소속감을 느끼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1인가구를 비롯한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
금산군, 봄맞이 가로수 정비로 녹지공간 새단장
금산군은 봄철을 맞아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초부터 3월 초까지 가로수 정비에 나서 녹지공간을 새단장했다.이번 사업에 약 1억7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역 내 주요 도로 9개 노선의 가로수 1776본을 대상으로 전지 및 수형 정비 작업을 시행했다.대상 수종은 벚나무, 플라타너스, 목백합, 소나무, 은행나무 등이다.군은 가로수의 생육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과도하게 자란 가지와 고사 가지 등을 제거했다.이를 통해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른 가지 낙하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또한 수목별 특성에 맞는 전정 작업을 실시해 가로수의 균형 잡힌 수형을 유지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등 쾌적한 도로변 녹지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 경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녹지 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5급 이상 공무원 성과과제 계약 체결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국 소장 등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1명을 대상으로 성과과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성과과제 계약제는 기관장과 5급 이상 공무원이 성과목표에 대해 합의한 뒤 공식적인 성과계약을 체결하고 업무 목표 달성도에 따라 평가를 받는 성과관리 제도다.이 제도는 기관장이 목표 설정부터 성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해 상하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관리자들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조직의 임무와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상위 목표에서 하위 목표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업무 목표를 설정해 조직 목표와 개인 목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장점이 있다.시는 성과과제 설정을 위해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5일까지 지휘부 인터뷰를 진행했다.특히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성과과제 계약제를 통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중점 과제로는 기관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 지역 안전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백제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청년친화도시 공주의 대외 위상 제고와 선도적 정책 모델 확산 재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하천 정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공주시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 관리 등이 포함됐다.시는 총 226개 과제와 261개 지표를 확정했으며 확정된 지표는 성과관리 전문기관의 성격평가와 이행도 평가, 달성도 평가를 거친 뒤 시민 만족도 조사 등을 반영해 내년 1월 중 최종 평가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성과계약은 단순한 평가 문서가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계룡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147대 선착순 모집
충남 계룡시는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참여 차량 147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다.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 소유자이며 법인 단체 소유 영업용 친환경 차량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증빙자료로 실시간으로 촬영한 차량 번호판 및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이후 10월 말 최종 주행거리를 제출하면 12월에 감축률과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가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계룡시는 지난해 참여자 84명 가운데 주행거리 감축을 실천한 58명에게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총 408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지역별로 신청 기간과 모집 물량이 다를 수 있는 만큼 오는 16일 이후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해양수산 미래전략 도민 전문가 의견 듣는다
충남도가 어민 소득 증대와 항만 물류 기반시설 확충 등 ‘미래 해양수산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정책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해양수산분과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올해 해양수산 주요업무 추진 계획과 핵심 현안 공유에 이어 각계 전문가들의 정책제안과 의견수렴, 종합토론 등을 통해 해양수산 발전방향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은 “어촌 소멸과 기후위기라는 이중고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형 해양수산 산업 생태계로의 과감한 전환이 필요하다”며 “신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미래 성장 전략 정비 및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와 함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해양쓰레기 관리망 구축 수산업 시설 스마트 현대화 수산식품 고부가 가치화 청년 귀어인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 당진항 대산 항 등 서해 거점항만 조성 연안재해 예방체계 구축 등에 대해서도 자문했다.도는 자문위원들의 제언을 바탕으로로 올해 추진 중인 해양수산 핵심 과제들을 보완 구체화하고 도 시군 연계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하는 한편 논리 개발을 강화해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제1호 지정 등 토대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이러한 사업들이 어촌과 어민의 삶에 실질적인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건강한 봄맞이를 위한 ‘발효식품’ 과정 성료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발효식품’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우리 고유의 전통 발효 문화를 계승하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발효식품 조리법을 전수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및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된 26명의 교육생은 한식요리 전문가 유순자 강사로부터 발효의 원리와 방법, 봄철 식재료의 종류 및 활용법 등을 배우며 전통 발효 기술과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최근 건강하고 입맛을 돋우는 봄 제철 음식으로 주목받는 봄동달래김치, 북어장아찌,표고장아찌, 늙은호박고추장 등 한식 반찬 및 양념장을 직접 만들어보며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한식 조리 방법을 익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과정이 시민들의 건강한 봄맞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전통 식문화 전수 및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민관협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
공주시는 지난 10일 전막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공주시와 공주경찰서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박진숙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한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아이들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공모 시행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시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황교수 위원장을 비롯한 제6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주민 주도형 사업과 주민참여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운영한 결과 총 22건, 8억 8천만원 규모의 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중점 추진 계획으로는 주민 제안 사업의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시 정책형 사업 제안서 접수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2차례 운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황교수 위원장은 “사업 제안부터 심의와 선정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제도”며 “3월부터 진행되는 주민참여예산제 공모에 공주시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에 따라 3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6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주민 제안 사업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청 누리집 주민참여예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령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에서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된 가격으로 국세 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 24만1895필지이며 보령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보령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아울러 보령시는 의견제출 기간 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병행 운영해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산정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