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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예술촌 ‘2026 봄을 여는 향기전’ 3월 7일부터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은 올해 첫 전시로 '봄을 여는 향기전'을 열고 있다.따뜻한 봄을 맞아 지난 3월 7일부터 열고 있는 이번 '봄을 여는 향기전'은 의령예술촌이 마련한 2026년 11대 기획의 시작이다.이번 작품전은 의령예술촌 회원들이 겨우내 자신의 삶의 가치를 희망으로 녹여낸 작품으로 그림을 비롯해 서각과 사진, 공예, 그리고 시화 등 3명의 개인전과 더불어 44명의 작가가 마련한 82점의 작품을 여섯 개의 전시실에서 선보이고 있다.먼저 제 1전시실에서는 한국화분과 회원전으로 열고 있는데 분과장인 김진자 작가의 '시간속의 꿈'을 비롯해 황주영 작가의 의령 9경 중 제 3경인 '봉황대 만산홍엽', 박강미 작가의 '신록이 아름다운 호수'등 11명의 작가가 참여해 11점을 선보이고 있다.제 2전시실에서는 서각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서각분과에서 활동하는 강남숙 분과장의 '행복'을 비롯해 박화열 작가의 '인연', 심남보 작가의 '향수'등 18명이 참여해 18점을 선보이고 있다.서각은 아름다운 숲을 지키며 푸르게 살아온 나무의 생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생존의 의미를 잃어버린 마른 나무에 자신만의 글과 색감을 넣어서 다시 더 의미있는 작품으로 승화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다.제 3전시실에서는 사진을 만나볼 수 있는데 회원전으로 함께 하고 있다. -
밀양시, 찾아가는 영어 Storytelling으로 아이들의 봄을 열다
경남 밀양시는 영어 독서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어 Storytelling'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소속 원어민 및 영어 전문 강사가 관내 17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수혜 대상은 초등학생 190명이며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과 체험 독후활동으로 구성됐다.스토리텔링 활동에서는 전문 강사가 수준별 연령별로 엄선한 영어 그림책을 활용해 다양한 표현과 소품을 활용한 몰입형 읽기 수업을 진행한다.이어지는 체험 독후활동에서는 책의 내용과 연계한 만들기, 그리기, 역할극 등을 통해 아동들이 영어 그림책의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밀양시립영어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균등한 영어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친밀감 형성과 독서 습관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영어 Storytelling이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밀양시립영어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2026년 ‘제21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11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입학생 410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입학 허가, 입학생 선서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어르신들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제21기 밀양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마다 교양강좌 건강강좌 웃음치료 노래교실 등 오락강좌 현장학습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 지 단 2일 만에 정원 41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는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밀양노인대학의 내실 있는 운영 성과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신준철 지회장은 "제21기 입학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대 변화에 맞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배움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한 분의 낙오도 없이 전 과정을 건강하게 수료하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어르신들이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03년 문을 연 밀양노인대학은 지난해 20기까지 총 353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지역사회 어르신 평생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천지역 기관단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개학기를 맞아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천시는 3월 11일 오전 8시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정지 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특히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 및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운전자들에게 인도 및 행단보도 걷기,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운전을 당부했다.또한, 캠페인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과 안전운전 계도 활동을 강화했으며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교통 시설물 및 노후 울타리 등 보행환경 저해 요소도 점검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유관 기관 단체들과 협력해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 지역 주민 대상 암 예방 건강 강좌 성료
함양군보건소는 2026년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오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강윤식 교수를 초청해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강의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수칙과 정기 검진의 필요성, 국가암검진 참여의 중요성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탁구로 나누는 소통과 회복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탁구동아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정기적인 기본 레슨과 체험활동, 탁구대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특히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모든 참여자가 활동 기간 연장을 요청한 점을 반영해 32회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총 44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이러한 스포츠 활동이 정신질환자의 신체 건강 증진과 우울감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차현수 보건소장은 “탁구동아리는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정신재활프로그램의 하나로 정신질환을 가진 분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집단 활동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거창군 주상면, 농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는 마을이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개요와 법적 근거, 거창군 농촌공간 구조 분석,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방향, 농촌특화지구 후보지 검토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그동안 주민설명회, 읍 면별 토론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한 과정이 소개되면서 이번 계획이 주민주도로 만들어지는 상향식 계획이라는 점이 강조됐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주상면의 미래 농촌공간재구조화가 주민생활과 정주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행복농촌과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보완한 후, 향후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과 농촌특화지구 발굴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
거창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 관 군 경 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주요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올해 첫 회의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거창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 2026년 통합방위 및 민방위 훈련계획 보고 유관기관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정세를 공유하고 FS연습 등 주요 훈련계획과 2026년 민방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국제 테러 가능성, 에너지 가격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 관 군 경 소방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방위 태세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지역 안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고성군 '어린이 안심승강장' 설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고성군은 고성읍에 위치한 대성초등학교 인근 공영주차장에 ‘어린이 안심승강장’을 조성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방과 후 학원버스 승하차를 지원하게 됐다.이에 대한 결정은 대성초등학교장의 건의와 행정 당국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루어졌다.그동안 대성초등학교 앞 도로는 폭이 좁아 등하교 시간마다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학원 차량 등을 도로변에서 기다려야 했고 차량 통행이 잦아 통학로의 혼잡함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이 계속됐다.도로 확장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인근 성내공영주차장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승하차 공간을 마련하기로 결정됐다.새로 마련된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차량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비나 눈 등의 기상 상황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최근 증가한 개인형 이동장치와 학원버스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학원 차량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로 환경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상반기 중으로 어린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교차로 개선 작업도 예정되어 있다.보이지 않는 교차로에 차량 접근을 알리는 바닥 신호기와, 영상 및 문자를 통해 교차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가 설치될 예정이다.이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 하동군에 5백만원 고향사랑기부
하동군은 지난 10일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이 5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하동군 양보면 출신으로 재진주하동향우회장을 역임하는 등 고향 하동에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또한 김 회장은 기부금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원 상당의 목욕 쿠폰 500장을 본인의 고향 마을인 양보면 화촌마을에 재기부해, 진정한 고향사랑의 의미를 보여 줬다.이에 군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택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답례품을 다시 고향 마을에 재기부해 주신 뜻깊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출향인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자는 기부 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고향사랑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 축협을 통해 가능하다. -
창원특례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률 86% 돌파
창원특례시는 지난달 25일부터 발급을 시작한 '청년문화예술패스'의 발급률이 3월9일 기준으로 86%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사업 개시 이후 13일 만에 달성한 수치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공연 전시와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2006~2007년생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지급한다.다만 2006년생 가운데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및 발급은 공식 누리집에서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 중 선착순으로 발급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발급받은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상반기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높은 관심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밀양시, ‘전통시장 장본데이’ 추진… 지역경제 활력 견인
경남 밀양시는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통시장 장본데이'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전통시장 장본데이는 시 소속 전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밀양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시책이다.11일 시 관계자들은 밀양아리랑시장을 방문해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누구나 즐겨 찾는 전통시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밀양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곳으로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이용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장본데이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하나의 생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과 환경 정비 등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2026년 제18기 회화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부설 회화노인대학은 3월 11일 회화면복지회관 강당에서 2026년 제18기 회화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60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어르신,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길에 나선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회화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교양강좌와 건강교육, 문화 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사회참여를 도울 예정이다.심재숙 학장은 “배움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소중한 기회”며 “노인대학에서의 다양한 교육과 활동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회화노인대학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
창원특례시, 민원실 안전요원 배치 후‘만족도 UP
창원특례시가 행정복지센터 5개소에 민원실 안전요원을 배치한 이후, 현장의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민원실 분위기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창원시는 최근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요원 배치 후의 변화를 직접 살폈다.그 결과, 과거 민원인의 돌발 행동에 대한 우려로 긴장감이 감돌았던 민원실이 이제는 한층 차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안전요원은 단순 경비를 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부축하거나 서류 작성을 돕는 등 '민원 도우미'역할까지 자처하고 있어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실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 있다.창원시 관계자는 현장 방문 후 "앞으로도 시민과 공무원이 상호 존중하며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5개소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더 나은 행정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