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부의장이 4월 30일 진행되는 ‘2024.경기도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 포럼’에 참석, 축사를 통해과학기술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이며 잠재력이 큰 분야중 하나로 평가받고있는 양자기술이 정보 보안, 컴퓨팅,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경기도가 보유한 반도체의 강점과 파워풀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양자 분야 인재 육성 및 경기도 양자 산업 활성화에 집중하고경기도가 반도체 뿐만 아니라 양자 분야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오늘 포럼은 지난 3월 20일 남경순 부의장이 발의한 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공포에 따라 포럼을 제안하고3월29일 경기도 양자산업 활성화 지원 정책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되어 추진하게 됐다.
남경순 부의장은 6월 대한민국 대표 전시기관인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퀸텀코리아 2024” 참석 예정이며 앞으로도 경기도 양자산업의 인식 확산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