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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는 오는 3월 24일부터 유성구 복용동 578번지 일원에 조성된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을 본격 개장하고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도시농업농장은 시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2월 진행된 분양 신청에는 총 1,719명이 몰려 약 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360명이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11월 20일까지 개인 텃밭을 직접 가꾸며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에는 도시농업 현장관리자가 수시로 맞춤형 재배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호미, 조루 등 필수 농기구는 양심대여 방식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신청하신 모든 분께 기회를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웃 도시농부들과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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