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경기도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공식 인증

예술과 치유 융합 콘텐츠로 관광객 유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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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원시립미술관,웰니스 관광지 인증기관 공식 현판 수여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립미술관이 경기도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어 공식 현판을 수여받았다. 이는 미술관이 예술을 통해 현대인의 고령화, 우울, 사회적 단절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미술관은 2024년부터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웰니스 콘텐츠를 강화해왔다. 특히 올해 4월에는 홍익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8월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후 홍익대 공공디자인 연구센터, 교육대학원과 협력하여 예술, 치유, 관광을 결합한 특별 콘텐츠를 개발하고 11월 한 달간 운영했다.

최근 경기도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사에서 웰니스 관광지 인증기관 대상 현판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지역 관광과 예술, 치유가 결합된 미술관만의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시립미술관의 웰니스 관광지 인증은 단순한 관광 명소를 넘어 예술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앞으로도 미술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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