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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가 봄을 맞아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대청소를 시작한다. 겨울철 제설작업과 미세먼지로 오염된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번 대청소는 평화로, 동일로, 민락로 등 주요 도로 4개 구간과 의정부역 지하차도, 솔뫼초등학교 앞 육교 등 총 11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고압살수 물차와 1톤, 15톤 차량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공무원 6명과 도로보수원 21명이 참여하여 지하차도 벽면은 고압수로 세척하고, 중앙분리대와 육교 등은 세제액을 사용하여 묵은 때를 벗겨낼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작업을 진행한다. 교통량이 많은 시간을 피해서 효율적으로 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도로시설물 청소는 겨울철 염화칼슘 등으로 쌓인 묵은 때를 제거하고 도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도로시설물 정비와 청소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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