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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대덕구가 2026년 대덕물빛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덕구는 지난 11일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주민참여 공모에 관한 사항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대덕물빛축제, 동춘당문화제, 대청호마라톤대회 등 주요 축제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4월 개최 예정인 대덕물빛축제의 운영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축제 콘텐츠 강화와 운영 방식 개선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제시됐다.
'대청호 고래어때?'를 주제로 열리는 2026 대덕물빛축제는 4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대덕구는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대덕물빛축제 주민참여 공모 분야에 대한 자체 부서 선발안을 확정하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대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물빛축제를 비롯한 대덕구 대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많은 시민들이 대덕의 봄을 함께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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