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송촌동에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준비

사회복지법인 선정원과 협약…2026년 4월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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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가 송촌동에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조성한다. 구는 사회복지법인 선정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4월 개소를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으로 대덕구는 사업 홍보와 행정 지원을, 선정원은 센터 설치 및 운영 관리를 맡는다. 송촌동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은 엘리프 송촌 더 파크 아파트 단지 내 146㎡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2031년 3월 15일까지 5년간이다. 구는 이번 센터 설치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송촌동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이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맞벌이 가정 등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양육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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